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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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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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 붉은악마 아산투혼과 함께 서명

^^^▲ '도농교류의 날 함께 서명해요'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는 지난 6월 12일과 17일 신정호 광장에서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도농교류를 기념할 수 있는 축제의 날을 만들고자 ‘도농교류의 날’을 제정하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지사장 김일구)는 지난 12일과 17일 신정호 광장에서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도농교류를 기념할 수 있는 축제의 날을 만들고자 ‘도농교류의 날’을 제정하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농어촌공사는 도시와 농어촌이 함께 어울려 농어촌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축제의 날 제정이 절실하다는 국민의 소리와 농촌지역개발사업과 도농교류사업 추진경험을 토대로 7월 7일을 도농교류의 날 국가 기념일로 제정하기 위한 노력을 전사적으로 추진중에 있다.

특히 신정호에서 펼쳐진 서명 운동에는 월드컵 응원을 위해 참석한 붉은악마 아산투혼 회원들과 함께 실시했다.

칠월칠석인 음력 7월 7일이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연인들의 날이라면, 도농교류의 날인 양력 7월 7일은 떨어져 있던 도시와 농촌이 만나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날이라는 의미와 도농교류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하여 시민들에게 설명하여 서명운동의 동참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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