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회괴 망칙한 푸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망발이다.
제1야당의 최고위원이란 자가 멋대로 주둥이를 놀려 국가에 반역하고 내란을 선동했고 이적죄를 저지렀는데도 이를 묵인한다면 이제 대한민국 국가보안법은 이들이 주장하는 바“박물관”으로 보내야 하질 않겠는가?
제아무리 민주당으로 표를 모으려고 정부와 한나라당을 공격하느라 뱉은 발언으로 이해한다 하드래도 “북괴가 체제 보존을 위해 불가피 하게 천안함을 공격했다”는 발언만은 용납 할 수 없는 반역적- 반헌법적 이적죄에 해당하는 발언이다.
또한 그의 발언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김정일이 북한 체제(수령독재)를 유지하려고 우리정부에 구걸했으나 우리가 김대중 노무현처럼 쌀과 달러를 바치지 않아 이에 분풀이로 천안함을 공격한 것이며 김정일 입장에선 불가피 했다”따라서 모든 책임은 이명박 정부에 있다'는 뜻이 된다.
박주선의원! 필자의<바로잡기> 낱말풀이가 틀렸는가? 우선 귀하는 북한 체제를 인정하는 실수를 범했다. 또한 북괴의 천안함 폭침 만행의 책임을 우리정부에 떠 넘겼다. 따라서 우리 정부가 좌파정권 10년종사자들처럼 퍼주지 않아 천안함 폭침이 발발했다는 의미로 주절거렸다.
자 이제 민주당 최고위원 박주선은 “천안함에 어뢰를 발사한 테러범 김정일과 함께 역사와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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