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한일병탄 독도
김영삼정부 시절에는 독도에 접항시설을 완공 하고도 일본의 눈치 때문에 준공식 조차 취소한 사례는 우리 스스로 독도 영유권을 포기한 부끄러운 역사이며 특히 1998년 김대중 정부가 일본과 맺은 한일어업협정은 듣기 좋은 말로 한일어엽협정이지 100년전 경술년(庚戌年)에 맺은 경술국치(庚戌國恥) 新한일병탄인 것입니다.
독도는 유엔 해양법 121조에도 나와 있듯이 사람이 살지 않는 섬이 아닌 우리 국민이 거주하는 배타적 경계수역을 가질수 있는 분명 우리 영토입니다. 우린 친일 매국노를 이야기 할때는 언제나 한일병탄의 단초가 된 을사조약을 맺은 이완용, 박제순, 권중현, 이지용, 이근택 을 꼽습니다. 그 을사오적은 수십년에 걸쳐 증오질타 하며 후손들까지 친일파 후손들이라고 연좌제 징벌을 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新한일병탄인1998년 戊寅년에 우리나라 영토를 일본에게 상납한 新매국노 김대중은 징벌은 커녕 국립묘지에 매장하는 영광을 주는가 하면 기념관 세워 주기에 혈안들 하고 있습니다. 이런 우리나라 자체의 모순속 아이러니는 일본으로 하여금 독도에 대한 야심을 버릴수 없게 만든 가장 큰 원인 인겁니다.
그런 모순을 알면서도 매국노 김대중을 추앙하는 연출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김대중에 대한 호남인들의 무의식적 추종심을 잡아 정치생명을 이어 가려는 정치인들의 비굴한 양심 때문입니다. 독도에 대한 일본의 야심과 망언을 잠재우는 길은 우리 스스로 新매국노 김대중에 대한 냉정하고도 가혹한 비판과 평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또 정치인들은 양심을 속이면서 까지 자신의 정치적 발판 도구로 김대중을 이용해서는 안될것입니다. 1998년 무인국치(戊寅國恥) 新매국노의 공범이 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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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리는 실효적 지배는 하고 있으니 더 확대해서 군대주둔 하란 말이지 .군대 주둔하면 오히려 분쟁지역으로 몰고 간다고 급나서 못하니.빙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