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전 대통령님 국민이 볼때 대통령님은 마치 친이계의 수장처럼 보이는데 그래서야 되겠습니다. 국민은 전직 대통령으로서 계파를 초월한 지도자로 남기를 절박한 심정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과거 정치적 핍박을 받았다하더라도 그건 과거의 일입니다. 나라문제를 개인의 감정을 끌고가는 말씀과 행동이 있는 듯 해 존경심이 확 갔습니다. 저는 과거 김대중,김영삼 대통령을 열열히 지지했으나 지금 과거역사를 되돌아보면서 후회를 많이 하고 어리석었다는것을 깨달았죠. 만일 70년대 양김중 어느한분이 대통령하고 이어 대통령을 하였다면 이나라가 과연 지금처럼 잘 사는 나라가 되어갔는가 생각해 볼때 아니라는 것이죠. DJ는 대통령선거에서 70년대 박대통령에 패배하고 흥사단 연설에서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비난하면서 그돈으로 농촌을 부강하게 하는데 써야 한다고 했고 대기업 중심의 경제정책을 철회하고 대만식 중소기업 위주 경제정책을 써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분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지금 이나라는 조선 철강 반도체 자동차 전자 등이 1,2등을 달리는 위치까지 가겠습니까? 오늘날 대단 보다 못하는 나라가 되지 않았겠습니까. 김영삼 대통령이 70년대 대통령을 하셨다면 집권당시 IMF경제위기를 초래한것 처럼 그렇지 말라는 보장도 없지 않았겠어요.
이제 대통령님도 어느정당 계파 수장 같은 분이 되는것 같은 것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더구나 전직 대통령으로서 어느정당을 노골적으로 지지하는 것도 모양이 않은데 미래 권력에 까지 관여하는것은 국민들이 싫어합니다.
온국민들이 역대 대통령 인기 여론 조사 한결과 제일 꼴지 한놈이 바로 김영삼이라서 지금 너무 자기가 인기가 없으니 노망 해서 발악을 하는것 같다, 참 인생이 불상 해 보인다. MB 한태 잘 보여서 자기 아들 김현철을 공천을 받이 국회 의원 시켜놓고 죽을려고 하는모양인대 우리국민을 그렇게 얕 보지 말거라 그렇게 아버지 등을 업고 부정을 그렇게 많이 저지른 놈을 우리 국민이 찍어 줄것 같으냐? 어림도 없다 정신 차려라 나라 두번 말아 먹을려고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