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운세, 2010년 3월 넷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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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운세, 2010년 3월 넷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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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걱정거리 행복, 재수로 바꿔주는 천지신명선생

: 금주간에는 동서사방의 문은 열려 있어서 매사 모든 일에 적극적인 면이 강하겠으나 사람의 대한부분은 신경을 좀 쓰셔야 되겠습니다.
48년생 : 먼 곳에서는 반가운 소식이 있겠으나 가까운 곳에서는 신경 쓰고 맘 쓰는 일이 있겠다.
60년생 : 하고 싶은 대로 움직여도 매사 일이 순조롭겠다.
72년생 : 술 마실 일도 있고 남의 인사도 받겠으나 건강 조심.
84년생 : 학문에 관해서는 마음이 동하겠다.

: 이주간은 매사가 바쁜 듯해도 실속은 적고 마음만 바쁘며 남에 의하여 맘상하고 몸 상할까 염려된다.
49년생 : 내주장을 앞세우지마라. 살다보면 속상해도 어쩔 수 없을 때도 있으니.
61년생 : 때로는 갈등도 생기는 법 그러나 초지일관 변하지 않음도 최선일 때 있다.
73년생 : 재주는 곰이 부리고 실속은 남이 챙기듯 마음상해도 내일을 기약하자.
85년생 : 운동이라도 오랜만에 하니 온몸이 피곤하겠다.

: 이주간에는 실속은 챙겨도 어찌 뒤통수가 가려울 것 같다.다소 체면은 구겨도 실속은 챙기겠다. 현실의 괘리에 생각은 깊겠지만.
50년생 : 내 것에 신경을 씀이 좋고 남의 것에 신경 쓰다가 자칫.
62년생 : 주위의 인정이 나를 자만하게 만들 수 있으니 자제함이 좋다.
74년생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날 있다.
86년생 : 머리 회전도 잘되고 총명함도 깃들겠다.

: 이주간에는 자기주장이 너무 강하게 밀어 부치다보면 실속이 없을 수 있으니 다소의 양보가 필요로 하겠다.
51년생 : 몸도 마음도 조금은 피곤한 듯하니 쉬어감이 좋다
63년생 : 과감히 예 아니오 분명한 표현이 필요 하겠다.
75년생 : 내가 있음이 주위에 존재함에 무관하지 않으니 주변 배려함이 필요하겠다.
87년생 : 하루바삐 변화됨에 적응하기도 힘들겠으나 그것이 현실임을 알라.

: 이주간은 사람과의 친화력이 요구돼는 상황이다. 무척이나 바쁘기는 하겠으나 자비를 베풀고 자선을 베풀어도 때로는 허망함이 있더라도 공덕으로 생각해라.
52년생 : 대접은 받겠으나 맘에 들었다 안 들었다 심사가 불편하다.
64년생 : 점잖은 체면에 인상 쓰기는 좀 그렇겠다.
76년생 : 생각이 너무 앞서지 말라.
88년생 : 오랜 기간 잘 참아 왔다면 이제야 일의 끝을 보겠다.

: 금주는 이성의 통찰력이 모든 일을 관장하는 격이니 양반의 마음을 갖도록 하세요.
53년생 : 그래도 뿌린 씨가 있었으니 거둘 수가 있겠다.
65년생 : 순간의 판단이 나를 역으로 옭아 멜 수 있겠다.
77년생 : 힘의 논리보다는 이성적인 사고를 갖도록.
89년생 : 현실은 다소 냉정 한 것이니 그리 속상해 하지 마세요.

: 이주간에는 어느 누구도 탓하지 마라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고 과정 없는 결과는 없듯이.
54년생 : 나 홀로 세상을 산다는 생각보다는 세상에 맞춰 산다는 생각도 필요하겠다.
66년생 :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시가 있다.
78년생 : 이해하는 마음을 갖도록.
90년생 : 생각과 말과 행동의 순서다.

: 금주간에는 차분함도 지나치면 의기소침해 보일 수 있으니 매사 활동적인 면을 추구함이 좋겠다.
43년생 : 마음깊이 생각해도 곱씹어도 서운 하겠다.
55년생 : 다소 기다림도 세상사 살아가는 방편이다.
67년생 : 부딪쳐라. 해결되리라.
79년생 : 그래도 마음이 편하면 기분도 다 편해질 수 있다.

: 이주간에는 남을 탓하지 말라. 모든 일에 완벽할 수 없으니 차라리 이해와 격려로써 서로 간에 신의를 쌓는 게 좋겠다.
44년생 : 귀가 두 개다 한 귀로 듣고 다른 귀로 흘려라.
56년생 : 고진감래다. 참는 자 복있다는 말 있다.
68년생 : 어쩔 수가 없겠다. 세상의 쓴맛도 나에게는 피가 되고 살이 되니.
80년생 : 거의 목적이 다가 오겠다.

: 이주간에는 즐거움이 있으면 표현하라. 힘들면 좀 더 노력하고 현실에 잘 적응하자
45년생 : 내 노력이 더 중요하다.
57년생 :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된다는 말이 있다.
69년생 : 모든지 마음에서 좌지우지 하니 마음을 다스리자.
81년생 : 기대가 크다고 모두다 되는 건 아니다.

: 이주간에는 그래도 꾸준히 잘 밀고 왔으니 조금만 더 노력하자. 애쓴 만큼 이루어 질수 있으니.
46년생 : 아직은 움직일 때가 아닌 듯하니 좀 더 생각을.
58년생 : 그래도 차분히 흔들리지 않고 왔구나 조금만.
70년생 : 어찌 보면 답은 쉬울 수가 있겠다.
82년생 : 보는 것도 듣는 것도 모두 다 공부다.

: 이주간에는모든 일에서 너무 급하게 생각을 마시고 한걸음 뒤로 물러나 지켜보자. 장기판에 훈수자가 더 수를 잘볼 수 있다.
47년생 : 주변의 도움에 의해서 내일이 풀리겠다.
59년생 : 급하게 생각하지 말세요.
71년생 : 서둘지 마시고 주변을 살피세요.
83년생 : 자기 자신을 믿으세요. 남 탓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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