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적응 교육을 위한 광주북부 하나센터 개소
북한이탈주민 적응 교육을 위한 광주북부 하나센터 개소
  • 박찬
  • 승인 2010.03.0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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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에 전입한 새터민들,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 4일 광주지역 새터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광주북부 하나센터가 개소가 되었다.
ⓒ 박찬 기자^^^
4일 오전 11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임동 광주봉사관 2층 강당에서 ‘광주북부하나센터’(센터장 장현) 개소식을 갖었다.

개소식에는 김필식 적십자사 지사회장, 정동문 북한이탈주민후원회 사무총장, 센터협력기관대표, 자문위원을 비롯, 강운태 국회의원과 새터민등 정착도우미 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광주북부하나센터는 북한이탈주민 정착교육기관인 하나원에서 광주북구. 목포지역으로 전입하는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초기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하며, 취업지원, 의료지원, 상담활동 등도 함께 제공한다.

한편, 지난해 8월에 개소한 광주서부하나센터(광산구, 서구지역)와 분리 운영되면서, 전남지역에는 오는 3월24일경에 순천적십자봉사관에 ‘전남하나센터’가 개소할 예정이다.

현재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은 약500여명으로, 적십자사광주전남지사는 광주지역에 전입한 새터민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1년간 일대일 정착도우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장현 광주북부하나센터장은 “적십자봉사원의 정착도우미활동을 기반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이 보다 더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고 자립 할 수 있는 교육센터로 운영하겠다” 며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이자, 시민과 북한이탈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의 장으로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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