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연 영덕군수 농어촌 교육개선사업 개선건의
김우연 영덕군수 농어촌 교육개선사업 개선건의
  • 이화자
  • 승인 2003.08.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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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승회교육감과 윤덕홍 교육부총리와 면담 정책건의하다

^^^▲ 스카우트 대원들<본기사와 무관함>
ⓒ 이화자^^^

김우연 영덕군수는 경쟁력이 상실된 농어촌 소규모학교의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학생과 인구가 계속 감소하는 떠나가는 농어촌의 현실을타개하기 위하여 적정규모 학교 육성을 통한 지역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국가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정책건의를 하였다.

지난 25(월)일 오후 3시 경북도교육청을 방문 도승회 교육감 면담을 시작으로 26(화)일 오후에는 교육인적자원부를 방문 윤덕홍 부총리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을 면담하고 농어촌교육여건 개선방안을 건의했다.

건의내용은 영덕군을 비롯한 농어촌의 교육실태와 민선이후 영덕군의 교육여건 개선노력, 농어촌교육 정상화방안, 영덕군의 시범사업 추진계획 등이다.

도승회 경북도교육감과 윤덕홍 부총리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께서는 김우연 군수의 설명을 들은후 영덕군과 군민들의 그동안 교육여건개선노력을 치하하고 영덕군이 국가시범 사업 추진계획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덕군이 제출한 농어촌교육여건개선 국가시범군 추진사업은 10월말 교육인적자원부에서 결정 발표되면 내년 2월까지 의견수렴으로 시행계획을 수립후 2006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상기 계획이 완료되면 적정규모 학교 유지로 교육효과를 제고하고,농어촌학교의 일류화로 질높은 교육과 좋은 대학에 진학할수 있다는 희망을 줌으로서 자녀교육을 위한 이주를 억제하고 농어촌에 활력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물론이며,

경쟁력 있는 지역중심학교를 육성함으로써 도시거주 농어촌 공직자와 직장인들의 자녀를 직장소재지 학교로 전입시키고 생활근거지를 직장 소재지로 이전하는 회귀 현상을 유도하여 돌아오는 농어촌으로 변모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인근 시,군 지역의 학생 유입으로 학교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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