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운세, 2010년 2월 넷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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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운세, 2010년 2월 넷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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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걱정거리 행복, 재수로 바꿔주는 천지신명선생

: 금주 간에는 자신의 마음이 불안하고, 들뜨는 형세이니 마음 편히 자중하며 관망하는 마음으로 대하심이 좋겠다.

48년생 : 근심걱정거리가 많으며 거리의 사고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60년생 : 금전의 손재수가 보이니 남의 말에 신중함이 좋다.
72년생 : 동서사방 운은 있으나 내 분수를 지킴이 좋다.
84년생 : 자기중심을 잡아라.

: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하면 그 운명은 하늘의 뜻에 맡기고 조바심 내지 마라, 돼는 일은 된다는 생각으로…….

49년생 : 소원은 이루어지니 걱정 마세요.
61년생 : 탐욕을 버려야 좋다.
73년생 : 다 이루어진다. 기고만장 말아라, 주변을 배려해라.
85년생 : 성급한 마음이 다 된밥에 재 뿌릴까 두렵다.

: 주변 사람과의 관계나 대인 관계에서 모두 좋겠으나 그래도 겸손하심이 있으면 더더욱 좋겠다.

50년생 : 주위에서 귀인의 도움이 있겠다.
62년생 : 남 앞에서는 나의 체면을 중시하라.
74년생 : 주변 모두가 나에게는 도움이 되겠다.
86년생 : 모두가 나를 인정하니 어찌 아니 기쁘지 않겠는가?

: 변화가 많은 주간이다. 변할 땐 미련두지 말구 과감히 벗어 던지고 앞을 향해서가도 된다.

51년생 : 이 주간에는 최대한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고 취하는 것은 과감히 취해도 되신다.
63년생 : 미련 두지 마라. 버릴 땐 과감히, 신속히 마음을 정해라.
75년생 : 모든 게 욕심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니 마음을 비우는 것도 처세 중 처세다.
87년생 : 양손에 떡을 쥐고 이 떡을 먹을까 저 떡을 먹을까 궁리가 많겠다.

: 이 주간에는 나 자신을 너무 내세우지 말고 조금만 고개 숙이면 새로운 인연을 만나 그로인해서 도움을 받겠다.

52년생 : 믿었던 사람을 끝까지 믿기에는 그 속을 알기에는 벅차다.
64년생 : 대화의 폭을 넓히세요.
76년생 : 귀인이 도움이 있어서 모든 일이 술술 풀리겠다.
88년생 : 쓸데없는 일에 목숨 걸지마라.

: 옛말에 내 몸에 좋은 약은 쓰고 해로울 때는 다 달다는 말 있듯이, 아부하는 사람과 충성을 잘 가려라.

53년생 : 모든 일의 원인은 작은 일부터 시작된다.
65년생 : 항상 주변에는 나를 도와주는 사람만 있을게 아니다.
77년생 : 부정적인 사고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으라.
89년생 : 사소한 일에 간섭 말아라.

: 금주 간에는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주위 정리를 하게 되니 이왕지사 정리할 바에는 깨끗이 정리함이 좋다.

54년생 :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생각하라.
66년생 : 마음이 커지면 여유도 생기고 사람도 커진다.
88년생 : 외형의 아름다움에 현혹되지 마라.
90년생 : 결정할 일이 있으면 빨리 마무리 짓는 것이 좋다.

: 이 주간에는 나의 주변과 주위에서 시기와 질투를 느끼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서 언행을 조심하라.

43년생 :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
55년생 : 중용적인 자세로 포용심을 가질 것.
67년생 : 불필요한 경쟁심 갖지 말고 마음을 비울 것.
79년생 : 오이 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아야 된다.

: 금주 간에는 금전적인 면에서는 좋고 체면이나 명예가 상승하는 시기가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44년생 : 싸우지 말고 이기는 것이 최선, 피할 수 있으면 피해 가라.
56년생 : 좋은 일은 남모르게 하는 것이다.
68년생 : 집중력과 강한 의지가 없으면 남보다 앞서기 어렵다.
80년생 : 자만심으로 후회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생각할 것.

: 금주 간에는 엔돌핀도 상승하고 좋으나 변화보다는 현재를 지킴이 좋겠다. 세상에 살다보면 돼는 일도 있고 안 돼는 일도 있다.

45년생 : 겉치레보다 내실에 더 치중해야 되는 시기이다.
57년생 : 막힌 문제가 물 흐르듯이 풀린다.
69년생 :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즐겁고 보람을 느낀다.
81년생 : 자기 것이 소중하듯 남의 것도 중요하다.

: 이 주간에는 금전의 지출도 따르고 문서상의 어려움으로 고심하나 지혜로 풀면 해답이 보인다.

46년생 : 문서를 꼼꼼히 검토하고 직접 챙겨야 실수가 없다.
58년생 : 찬스가 왔을 때 서둘러 마무리해야 한다.
70년생 : 원하던 매매나 계약이 이루어진다.
82년생 : 잔심부름이나 뒤치다꺼리만 하니 보람이 없다.

: 이 주간에는 모든 게 평온하고 즐거운 일들도 많겠다. 주변과도 마음도 맞고 심리적인 안정도 찾겠다. 그래도 호사다마라 조심은 해라.

47년생 : 서운한 마음이 있어도 내색하지 않는 것이 도움 된다.
59년생 : 힘든 때 도와준 사람은 쉽게 잊히지 않는 법이다.
71년생 : 적극적인 사고가 좋은 결과를 낳는다.
83년생 : 적당히 하려면 시작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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