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스타운 고병현 기자^^^ | ||
정대철 대표와 정균환 총무는 위기의 민주당을 이끌고 있는 쌍두마차다. 당대표로 원내총무로 각각 불철주야 민주당을 위해 뛰고 있지만 신당논의에서는 언제나 날까로운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어제 당무회의에서는 전당대회 표결을 놓고, 얼굴을 붉히며 12시간 난상토론을 펼친 두 사람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나란히 앉아 웃으며 환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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