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은 11일 신년 초 라디오 연설에서 새해 아침에 현충탑에 헌화 한 다음, 건국과 산업화, 민주화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역사를 되새기고 싶어서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전직 3 대통령의 묘소를 찾았다며,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우리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평가에 인색했다"고 술회 하였다.
건국대통령 이승만은 1960년 4.19로 인하여 하야 한 후, 하와이로 망명 했다가 1965년 7월 19일 서거한지 만 45년이 지난 오늘, 김구를 숭배하고 김일성을 추앙하는 친북(연방제)합작세력 외에는 대다수 국민들이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과 6.25 전란극복 공로를 인정치 않으려는 자는 없다고 본다.
박정희 대통령은 남북 간 체제경쟁에서 참담한 패배를 당한 김일성 부자와 민주화로 포장 된 '반 유신 반체제세력'의 생태적 敵對感에도 불구하고 절대다수 국민에게는 5천년 가난을 물리치고 '조국근대화의 금자탑'을 쌓아올린 대통령으로서 각인되고 이광요나 등소평까지 존경을 한 지도자이다.
그러나 김대중의 경우는 남침전범집단 수괴 김정일에게 뇌물까지 바쳐가며 정상회담을 구걸하고 '연방제통일'을 약속한 6.15 반역선언에 서명함은 물론, 천문학적인 '퍼주기'로 北 핵개발 뒷돈을 대준 이적행위 혐의로 임동원 박지원 등 그의 수족이 사법처리까지 당한 다분히 부정적인 인물이다.
지금까지 드러난 바에 따르면, 그런 김대중에 대한 이명박의 사랑은 단순히 전임대통령에 대한 예우 차원을 넘어서 지극했다고 볼 수 있다.
이 대통령은 김대중이 위독하자 병실로 문병(2009.8.11), DJ사망 시 '큰 정치지도자를 잃었다'고 애도(2009.8.18), 유족 측 요구를 내세워 관례를 깨고 파격적인 국장결정(2009.8.21), 영결식에 참석(2009.8.23) 등 김대중을 위해서 현직대통령으로서 할 수 있는 최대의 예우를 베풀었다.
그러나 李 대통령이 무리하게 국장을 결정한 것 말고는 사자(死者)에 대한 관용이라는 동양적 가치관과 한국적 미풍양속으로 이해 할 수 있다.
다만 김대중과 노무현 친북정권 10년간에 자행 된 동의대 경찰관 집단살인 방화범이 민주화 인사가 되고 적화통일혁명투사를 자처하던 반체제 공안사범들이 줄줄이 '애국자'로 둔갑하는 '역천(逆天)'에 대한 우려와 반감이 '친북반역좌파정권 종식, 보수애국세력으로 정권교체'로 나타나 이명박 정권이 탄생 했다는 사실만은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더구나 DJ 집권의 배경이자 명분인 5.18의 전말에 대하여 북괴 특수부대 개입설 등 상당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5.18 역사재조명 성격의 '재판'도 진행 중이고 5.18 특별법에 대한 위헌론이 제기 되는 등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DJ의 민주화' 업적에 대하여서는 상당수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거나 외면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도 이명박이 김대중을 절대로 따라 해서는 안 될 것은 1994년 7월 8일 김일성 사망 이후 멸망직전의 김정일 정권을 '퍼주기'로 회생시켜주고 '금강산과 개성 관광 $ 노다지'로 김정일 私 금고도 채워주고 '핵 개발 뒷돈'을 대준 것이며, 그도 부족하여 연방제(적화)통일까지 약속한 이적 반역행위를 추인(追認)해주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김대중 노무현 친북정권은 김일성 사망 후 겹겹으로 몰아닥친 멸망의 위기에서 '햇볕정책' 이라는 미명하에 무작정 퍼주기로 김정일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바치고 핵개발 시간과 비용을 제공하여줌으로서 대한민국이 다 잡았던 통일의 기회마저 놓치게 하였다.
이러한 김대중의 이적 반역행위로 인하여 우리에게는 '잃어버린 10년'이 되었고 핵무장 인질범 김정일에게는 '살판났던 10년'이 되게 만들었다고 우리 역사는 기록 할 것이다.
다른 사람도 아닌 친북반역세력적통후계자 노무현에 의해서 대북뇌물사건 주범으로 지목 됐으나 수족인 박지원과 임동원을 단죄하는 선에서 옥살이만은 모면한 DJ를 전직으로 예우하고 존중하여 가당찮지만 '國葬' 의 명예까지 안겨 준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치더라도 '6.15와 10.4 실천 '우리민족끼리' 퍼주기' 반역행진만은 따라 해서는 안 된다.
아무려면 '보수우익애국세력의 표'로 친북세력 연합후보 정동영을 593만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 된 MB가 보수우익애국세력을 배신하고 김정은 후계체제 정착을 지원하여 친북반역세력의 우두머리 노릇을 한 김대중의 이적반역 행각의 전철을 밟을 리야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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뀌여대는디... 김정일이는 합바지들하고는 다르제. 벌써 비료
갖다준다고 하고 1조 몇천억원어치 퍼준다고 예산까지 짰는디
그중 "이찌와리"만 묵어도 300억 본전은 찾고도 이문이 쏠쏠하제. 조갑자이 양영타이 서정갭이 김동기리등은 기렛빠시 쪼깨띄여주면 꼬리를 칠꺼고 말이여. 본시 지를 키워준 왕회장
뒷발질하고 박근혜 앞장세워 충청도민 쏙여묵고 로마교황이
이나 도덕선생이 아닝께 대통령이 되서는 나라를 들어묵을
놈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