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전대책은 대형화재 취약대상 및 다중이용시설, 판매시설 42개소에 대해 지난 11일부터 27일까지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고, 추석연휴기간인 9월 9일 오전 9시부터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며, 경계근무기간 중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비상연락망체제 정비, 출동장비100%가동상태유지,
초기진압 출동태세 확립, 논산공설시장 외 21개소에 대해 기동순찰강화, 긴급구조·구급활동 강화, 다중이용업소 및 취약대상 유동순찰, 상황관리 및 현장지휘체계 확립 등 상황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소방력을 총동원하여 화재, 구조·구급활동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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