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통신업체서 발급하고 있는 카드들^^^ | ||
현대인들은 대부분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N세대들은 휴대폰을 단지 통화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색다른 문화생활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
요즘 각 통신사들은 요금제의 이름을 따서 카드를 발급해주고 있다. N세대들이 새로운 폰이 나올 때마다 핸드폰을 변경한다는 데 착안하여 각 통신사에서 카드를 발급해주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이 문화생활을 하는데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는 것들이다. 이를테면 영화관과 패스트푸드점에서 일정 금액을 할인해주거나 하고 있다. L텔레콤의 경우 PC방을 이용할 때 일정시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고 있으며, 때로는 할인까지도 해주고 있다.
통신사들의 이러한 전략은 현재 N세대들의 주머니 사정을 잘 파악한 마케팅으로 적중한 거같다. 아쉬운 것은 카드 할인 부분이 대개 학생 위주로 되어 있어, 일반인의 경우는 이러한 마케팅 혜택을 충분히 입고 있지 못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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