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보다 슬픈...
스크롤 이동 상태바
자살보다 슬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자살보다 슬픈...
ⓒ 최인수^^^
 
 

SOO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한경희 2003-09-13 22:34:44
정말 슬프네요.
요즘 자살이 부쩍 늘고 있다죠.
50,60년대처럼 먹고 살기 힘든건 아니지만, 상대적 빈곤과
카드빚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선택하는거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돈 이란게 뭔지.........
그래도 전 가끔 생각합니다.
세종대왕도 못 먹어본 시원하고 내 입맛에 맛는 하드나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그래도 나는 지금을 살아서 행복하다구요.
모두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김명환 2004-05-03 14:08:11
사람의 명은 하늘에 달렸죠.그말은 명은 타고난다는 것이죠.유한한 우리의 인생,언젠가 누구나 한번은 죽어야할 우리인생이지만 왜 우리나라는 인명을 해치는 짓만하고있나?어려운 경제를 풀어 고용을 늘리고 완전,영구고용을 위한 경제환경구성에 노력하고 뼈를 깍는 고생없이 그러한 환경은 오지않는데,대통령과 국회,장관은 뭘하나?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삶의 문제도 해결해주지 못하면서,1당이 되었다고 좋아하는 열우당,잘한다아 누가 열우당을 지지했나?때똥령이 뭘잘한다고.답답다.
헌재는 법률에의해서만 재판,탄핵심판을하라.이런 오리무중에 있는 나라와 겨레를 구해주소서. 국민은 노통이 오르고 난다음 부터 상당히 혼란스럽고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상당히 피곤합니다.빨리 국민의 고통을 들어주고,진실로 국민과 나라를 위해 일할 대통령이 뽑혔으면 하고 바랍니다. 다시한번 헌재의 명확한 판결기대하며 우리나라가 잘굴러갔으면 고맙겠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