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만원 박사 집 침입 시도한 세력을 잡아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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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만원 박사 집 침입 시도한 세력을 잡아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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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좌성향 청년들의 애국보수인사 위해 가능성 높다

 
   
  ▲ 지만원 박사. 지만원 박사는 현재 광주 5.18 사건 재조명으로 안양지원에서 재판진행 중에 있다
ⓒ 뉴스타운
 
 

15일(일) 오후 4시경 발생한 애국보수인사 지만원 박사의 집에 경찰을 사칭한 정체불명 청년들의 주거침입 시도 사건은 단순한 사건으로 보아서는 안될 것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인체에 위해를 줄 가능성이 높으며, 경찰을 사칭했다는 것에서 계획적인 범죄의 목적이 분명한 만큼 경찰은 지 박사의 신변보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특히, 최근들어 애국보수인사들에 대한 극좌성향의 공격 패턴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친일파로 몰아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대권가도에 흠집을 내는데 골몰하거나 이번 사건과 같은 계획적이고 치밀한 범죄형태의 살인적 공포감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에서도 이번 사건을 단순 사건으로 보아서는 안될 것이다.

지 박사는 현재 광주 5.18 사건 재조명으로 안양지원에서 재판진행 중에 있다. 당연히 반대쪽에서는 광주 5.18 사건을 재조명하는 지 박사가 미웠을 것이다. 이런 연장 선상에서 본다면 이들의 소행은 또 다시 재연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동안 극좌성향의 미치광이들이 백주대낮에 칼을 휘두르는 등 사람을 해치는 일도 서슴치 않았다는 점에서 볼 때 또 다른 계획을 도모하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이날 지 박사의 집에 침입을 시도했던 정체불명의 청년들은 경비들에게 안양경찰서 보안과 경찰이라는 호칭을 사용했다. 따라서 경찰을 사칭한 주거침입이 분명한 만큼 경찰은 CCTV등을 통해 이들이 누구인지를 파악하고 빠른 시일내 이들을 검거해 주거침입의 의도가 무엇이었는지를 밝혀내야 한다.

이번 사건은 정신나간 사람들의 단순한 헤프닝으로 보아서는 안된다. 광주 5.18 사건을 재조명하고 있는 지 박사에 대한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테러형태의 공격적 성향을 띠고 있다는 사실이다. 때문에 단순 주거침입 시도 뿐만아니라 그보다 더 악랄한 소행을 저지를 가능성도 높다.

현재 안양지원에서 재판진행 중에 있는 광주 5.18 사건은 다음 재판 기일은 2010년 1월 14일에 잡혀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이런 현실에서 본다면 이날 지 박사 집에 칩입을 시도한 정체불명의 청년들은 광주 5.18 사건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며, 누군가의 지시에 의해 행동을 감행했을 가능성이 높다.

지금 지 박사의 신변 위협 사건이 알려지면서 많은 보수애국우파 인사들이 안양경찰서에 사건경위 파악 및 항의를 하는가 하면 인터넷에서 관계 당국의 철저한 신변 조치와 신속한 사건 조사를 촉구하고 있는 것도 단순한 주거침입을 넘어 선 계획적인 범죄의 연장선상에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지 박사의 신변에 이들이 예상치 못한 가해를 저지르는 일이 발생한다면 모든 책임은 이번 일을 가벼이 넘긴 경찰의 몫이 될 것이다.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광주 5.18 사건과 관련한 재판이 끝날 때 까지만이라도 지 박사에 대한 경찰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본다.

최근들어 표면화되고 있는 극좌파들의 애국보수인사들에 대한 무차별적 공격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그 첫번째가 민족문제연구소가 역작이라고 내놓은 친일청산 작업이다. 그들은 선량한 독립유공자들을 꼬드기어 전면에 세워 놓고 그럴듯하게 포장해 마치 민족정기를 세우려는 애국자 인냥 역사와 국민들을 기만하는 작태를 서슴치 않고 있다. 그런데 속내를 들여다보면 결국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작업의 일환일 이라는 것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민족문제연구소를 구성하고 있는 핵심의 대부분은 주체사상을 맹신하는 그 추종자들이며 김정일의 충직한 하수인들에 불과하다. 이는 그 구성원들의 전력과 지금 자행하고 있는 행태속에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 주지의 사실이다.

뿐만아이다. 다음 카페 북한주민인권이라는 카페에 올려진 글에는 소년 빨치산 출신 박현채를 추모하는 세력들이 모였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다. 여기에서 이들은 박현채의 부활을 말하고 있으며 영웅으로까지 묘사했다. 황당한 일이다. 그는 '백아산 빨치산 소년병'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화순에서 난 그는 10대 후반에 입산해 화순 백아산을 주무대로 '산생활'을 했다. 어린 나이지만 당시 문화부 중대장까지 지냈다. 조정래의 태백산맥에 나오는 소년전사 '조원제'가 그다. 비록 경제학자가 된 후 1978년 '민족 경제론'을 출간, 국내 경제사연구에 한 획을 긋긴 했지만 역사는 그를 빨치산으로 기억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정부와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눈 자가 민주화 인사가 되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던져왔던 애국보수인사들은 수구 꼴통이 되는 대한민국의 작금의 현실은 국가 정체성까지 파괴되는 위험천만한 상태에 와 있다. 잃어버린 10년의 세월이 얼마나 좌편향적인 색깔로 도배질 됐는지 소름이 끼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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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 2009-11-18 04:42:13
제대로 된 나라라면 지박사는 대통령이나 최소 총리깜이제.
영샘이 대중이 노무현 리맹바기 동무들하고는 능력이나
애국심에서 비교도 안되제. 박근혜 얼골에 칼질까지 한놈들
인디 무신짓을 못할꺼여? 그런디 김정일과 리맹가기 동무중 누가 지박사를 더 미워할까? 김정일이야 시방 지박사 죽일
이유가 없제. 리맹바기 동무의 병역기피 출생비밀 호적세탁
투기 사기 세금짤라묵기등 비리 백화점을 모두 까발기는
지박사 칵 주여버리고 싶은것은 리맹바기 동무가 아닐꺼여?
검찰 경찰이야 즈그 주인 개들인디 워쩌께 믿을꺼여?

호국영령 2009-11-17 10:53:56
애국의 선봉 지만원 총재를 사수하라!!!
좌빨들의 봉기가 시작되었다!!!
애국세력들은 경계를 늦추지마라!!!


하늘구름 2009-11-17 10:21:31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놈들이 바로 종북-굴종 주사파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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