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의 만행을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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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의 만행을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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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교과부, 검찰에 조사 요청을 합시다

 
   
     
 

이자료는 서울 강북에 있는 xx고등학교 현직 교사가 반 국가 교육척결 국민연합에 팩스로 보내온 자료입니다

지금부터 보시는 것은 서울 강북에 있는 xx고등학교에서 실제로 벌어진 사건으로, 당시 그 학교에 근무하시는 교사가 직접 쓰신 겁니다. 아마 읽어보시면 기절하실 겁니다. 이것이 전교조가 지배하는 우리 교육 현장입니다. 부디, 이것을 읽어보시고, 서울시 교육청, 혹은 교과부, 아니면 검찰에서 조사해야 할 것을 요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온 세상에 알려 국민들을 일깨워야 합니다. 우리 국민연합의 투타가 이 사건을 알리다, 이 내용 중 미처 이름이 지워지지 않은 도봉고등학교 교사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발 당한 적도 있습니다. 전교조 집단의 악마적인 행태를 세상에 널리 알려 주십시오

1. 들어가며

xx고등학교는 서울 가장 변두리에 위치한 신설학교로 전교조가 절반이 넘는다. 그런데 대부분 전교조 교사는 강성이고 부부 전교조도 많고 노조전임자로 활동한 뼈대 있는 전교조 핵심 인물도 있다. 이들은 참교육은 고사하고 동료의식조차 없어 동지(전교조)가 아니면 모두 적이라는 이분법을 가지고 패거리 문화를 만들어 편 가르기를 일삼고 있다. 이들에게 당한 교사들은 우울증 내지 자살 충동을 느낄 정도인데 이들을 고발할 증거 자료를 확보할 수 없어 답답할 뿐이다. 이들은 교육의 앞날을 위해 모두 교단에서 축출해야 한다. 이들을 고발할 증인은 학생과 비전교조 교사들이지만 아무도 증인으로 나서려는 사람이 없다.

진작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같은 단체가 있었다면 증거자료를 수집해서 법적대응을 했을 것이다. 다행이도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이라는 단체가 생겨 이들의 비리를 밝힐 수 있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초창기 전교조는 “촌지 거부운동” 같은 것을 해서 좋은 교사단체라는 인식을 심어 주었지만 그것은 구호일 뿐 촌지를 가장 밝히는 집단이 전교조다. “촌지는 소득의 재분배”라며 당연히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암암리에 “학부모를 잘 파는법(학부모를 노다지에 비유)”까지 강연한다. 학생을 포섭하려면 자금이 필요한데 자기 봉급으로 하기에는 아깝다는 것이다.

겉과 속이 다른 전교조 교사들이 하이에나로 변신한 것은 순전히 김대중과 이해찬의 공로다. 합법화되기 전에는 남들을 비판하기만 하는 이빨 없는 하이에나 이었으나, 합법화 된 후로는 사나운 이빨을 가진 하이에나로 변하여 먹잇감(교장 교감 비전교조교사)을 잡으면 쓰러질 때까지 물어뜯는다. 서승목 교장의 자살이 그 좋은 예이다.

이해찬이 교육개혁 한다고 원로교사 1명 내보내면 젊은 교사 2명을 채용한다고 국민을 속였다. 교사는 정원이 있기 때문에 1명 퇴직하면 1명을 충원해야 한다. 원로 수학교사 1명이 퇴직했다고 젊은 수학교사 2명을 채용할 수 없다. 교육의 교자도 모르는 무식한 김대중과 이해찬이 교육개혁 한다고 공교육만 황폐화 시켰다.

교사의 권위가 땅에 떨어져 학생 체벌을 하면 고발을 하고, 꾸중을 해도 인격모독이라고 고발을 하니 교육에 손을 놓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전교조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늘 비전교조 교사들을 고발하라고 부추긴다. 전교조는 교육을 붕괴시킨 이해찬은 절대로 비난하지 않고 엉뚱하게 YS이 교육을 무너뜨렸다고 비난한다. 교육붕괴는 YS시대부터 시작 되었다는 것이다.

2. xx고등학교의 문제점

1) 전교조 문제의 근본이유

XX고에서 전교조 교사가 날뛰게 된 데는 전임교장 A - XXX(현XXX 교장)의 공헌이 지대하다. 2009년 2월 정년을 앞두고 있는 교장이 무사히 정년퇴임하는 것은 교육계의 수치라 생각한다.

그 이유는

첫째, A - XXX는 초등교사 출신으로 전 XXX교육감의 뒷 배경으로 출세 가도를 달려온 인물인데 그래서 인지 자리보존 외에 교육에는 아무런 소신도 관심도 없었다. 누가 전화 한통화만 해도 벌벌 떨며 직원회를 소집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강성 전교조 교사로 구성된 전교조를 두려워하였다. 같은 초등 출신 전교조 왕초 (B - XXX국)에게 쩔쩔매면서 매사를 그와 의논하고 그가 요구하면 무엇이던지 다 들어 주면서 다른 교사들의 말은 듣지 않았다.

그리고 전교조 분회장을 하던 C - XXX (여, 보건교사)이 매일 교장실에 들어가면 문을 잠그고 둘이서 2시간씩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행정실 직원들의 증언) 교사 평가도 왕초인 B - XXX 과 분회장 BB - XXX이 주는 편향적인 정보에 의해 객관성 없는 평가를 했다. 왕초 (B - XXX)은 “교장이 무얼 알아 일만 생기면 놀래가지고 나한테 전화하면 다 알아서 내가 처리해 주지,”했다. (B - XXX)은 “내가 A - XXX앞에서 내색을 안 하니까 A - XXX는 잡음 없이 학교를 잘 이끈다고 믿고 있다”고 했다.

부장교사도 전교조가 대거 포진하여 학교가 엉망이 되어갔다. 예를 들면 전교조 소속 XXX 부장이 학생들 용의 복장이나 두발 단속을 인권침해라고 실시하지 않았다.(실제로는 귀찮으니까 안하는 것도 있고 야단치면 인기가 떨어지니까 안 한다) 학부모들이 소위 날나리 학생들조차 단속을 안 하느냐고 묻는다.

등하교시간, 쉬는 시간, 점심시간에도 교문지도를 안 해서 학생들은 멋대로 나가서 주택가에서 담배를 피워 자주 민원이 발생했다. 개교 때부터 규율이 무너진 학교전통을 세운 일등 공신이 A - XXX교장이다. 입만 가지고 사는 D - XXX을 인성부장을 시키는 바람에 학교는 그야말로 개판이 되었다. D - XXX은 과목이 없어진 교련교사로 국사 과목으로 2급 정교사이기 때문에 부장 자격이 없는 교사였다.

둘째, 왕초 B - XXX의 수족 노릇을 하는 E - XXX이 다른 학교 교사와 여러 번 간통을 하다 부인에게 들켜 부인에게 다시는 안 한다는 각서까지 써주고도 계속하자 격분한 부인이 각서를 스캔해서 학교 홈피의 교사들 메일로 그 내용을 다 뿌렸다. B - XXX의 고충을 들은 교장 A - XXX는 정보부를 시켜 개인메일에 들어가 있는 내용을 다 지웠다. 지우기 전에 본 사람도 있지만 소문만 나고 아무 일 없이 넘어갔다. 이런 XXX은 뻔뻔스럽게 비전교조 교사들에게 일 잘하라며 간섭하고 다닌다. 그리고 교내는 금연구역인데 전교조 F - XXX , G - XXX, H - XXX은 학교에서 날마다 흡연을 하고 있다.

셋째, 같은 사안이라도 전교조 교사와 비전교조 교사를 다르게 대접한다. 특수학급 학생들 때문에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하는데 전교조인 XXX가 특수학급 학생을 체벌하면 잘했다고 칭찬하고, 비전교조 교사가 체벌을 하면 교장실에 불러서 크게 꾸짖는다. 학교운영위원회 교사 위원은 모두 전교조다. 전교조가 똘똘 뭉쳐 있어 비전교조 교사는 당하기만 한다. 학교에 내려오는 상도 전교조 교사가 모두 받는다. 자기들끼리 칭찬하고 입소문내고 인사위원회 열어 결정하면 교장은 그대로 따른다. 전교조 분회장들은 전교조 열심히 했다고 상 받고 보건교사는 교장에 거짓정보를 계속 제공했다고 상을 받았다.

넷째, 왕초가 아끼는 발령 초년생 I - XXX이 300만 원짜리 새 노트북에 커피를 쏟아 망쳤다. 그런데 교장 A - XXX는 왕초 B - XXX의 뜻에 따라 없었던 일로 처리하고 새 컴퓨터를 주었다. 보수가 적은 당직기사가 프로젝터 2대를 도난당하자 기사에게 변상을 시켰다. 그러나 왕초와 친한 비전교조 XXX이 컴퓨터실의 컴퓨터 한 대를 도둑맞았는데 없었던 일로하고 가짜서류를 만들어 덮어나갔다.

J - XXX은 세 번 이혼한 교사로 교직에 있을 때 유부녀와 10년간 부적절한 관계유지하며 같이 여행을 다녀오다 그의 남편에게 들켰다. 그래서 그녀가 이혼 당하자 모른 체하고 또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운 교사다. 그런데 XX고에서는 왕초가 B - XXX을 칭찬하니까 A - XXX교장이 추켜세워 인격을 갖춘 훌륭한 교사로 소문이 났다. A - XXX교장은 J - XXX에게 3학년 주기 위해 J - XXX 공업을 3학에서 배우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하기도 했다. 심지어 교장 A - XXX는 J - XXX이 서울시장 상을 받게 추천까지 해 주었다.

다섯째, 왕초(B- XXX)은 분회장 보건교사 BB - XXX이 주는 정보는 사실여부 확인 도 않고 교사를 판단하고 평가 했다. 보건실에 파티션을 설치하고 한 달도 안 되어 바꾸어달라고 하자 두말없이 바꾸어 주었다. 비전교조 교사들은 몇 만 원짜리 물품을 구입 하려해도 퇴짜를 놓는 교장 A- XXX는 전교조가 입만 벌리면 무조건 해 주었다.

여섯째, 교장 B- XXX는 전교조에게는 한없이 약하고 비전교조 교사에게는 몹시 못되게 굴었다. 행정실 9급이 부임하자 인사도 안 받고 홀대 했고, 비전조 교사 자녀들이 공부 잘한다고 하면 칭찬보다 비꼬기 일 수였고, 전교조나 부장들에게는 잘못에 대하여 말 한마디 못하고 비전교조 교사에게만 야단을 쳤다. 그런데 이런 교장이 전교조 입소문 때문에 명교장으로 소문이 났다.

2) 전교조의 문제점

(1) 좌편향의 이념주입

심각한 문제는 전과목을 망라하여 좌편향 친북교육을 주입한다. 특히 시화 과목이 심하다. 촛불 시위 같은 사안이 발생하면 계기수업이라는 이름으로 이념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내용은 6.25는 소련의 사주 받은 북한이 남침 했다는 사실은 쏙 빼고 미소 간 갈등이 빚어낸 전쟁이라고 가르치며 심지어는 북침이라고 가르치는 교사도 있다.

김일성은 항일투사며 애국자로 가르치고 한국의 이승만 대통령은 독재자며 매국노라고 가르친다.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은 나라가 어느 나라냐고 아이들에게 물으면 대부분 학생들이 미국이라고 대답한다. 전교조는 북한은 절대로 남침할 리가 없고 전쟁광인 미국이 쳐들어올 것이라고 가르친다.

우리나라를 가장 많이 침입한 나라도 미국이며 미국 때문에 분단이 되었다고 가르친다. 미국을 막기 위해 북한은 핵을 가져야 한다고 가르친다. 우리의 원수는 미국이며 미국이 우리를 식민지처럼 내정간섭을 하기 때문에 주한 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고 가르친다. 전교조는 북한 학교에 온 것 같은 착각을 하게 친북반미교육을 하고 있다.

5년 쯤 전에 전교조 교사들이 북한 초청을 받아 북한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전교조 소식지에는 북한 찬양 일색이었다. 북한은 너무 잘살고, 집도 좋고 가구도 좋았다며 모두 이구동성으로 북한을 칭찬했다며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전교조는 한국에서는 북한을 나쁘게만 선전한다고 가르친다.

전교조는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운 것은 삼성 같은 대기업 때문이라고 가르친다. 우리나라가 잘 살게 된 것은 박정희 대통령 경제개발 덕분이 아니라 세계경제가 좋아져서 자연히 잘 살게 되었다고 가르친다. 전교조는 한국경제 성장의 객관적 사실마저도 가르치지 않는다.

전교조는 성적이 좋은 학생들을 골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우수학생과 이야기 시간을 많이 가지며 출판사에서 견본으로 보내온 문제집도 나누어 주며 적극적으로 이념교육을 실시한다. 순진한 이이들은 전교조교사가 맛있는 것 사주고 같이 이야기 하고 불평불만 다 들어주니까 이해해주는 선생님이라 믿고 따른다. 상위권인 한 학생은 훌륭한 선생님한테 감동을 받았다며 대학에 가지 않고 노동자가 되겠다며 공부를 하지 않더니 결국 대학에서 낙방하고 말았다. 제자들의 앞길을 막는 인간들이 전교조다 그래서 학부모들이 전교조 담임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촛불시위 때는 이렇게 세뇌시킨 학생들을 앞세워 촛불시위 자료를 각반에 돌리게 하여 촛불시위 참여를 독려 했고 자기들도 가족과 함께 참여한다며 조를 짜서 참여하도록 독려 했다. 밤새 촛불시위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음날 수업이 전혀 이루어지 않았는데 전교조들은 학생들 교육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서울시 교육감선거 때도 전교조들은 문자 보내는 등 난리를 쳐대며 불법선거운동을 했다. 조중동은 신문이 아니라고 가르치며 현실에 대한 불만을 갖고 사회의 잘못을 모두 정부 탓으로 돌리게 가르친다. 현실에는 좌절하게 만들어 불만을 품고 투쟁하는 인간이 되게 가르친다.

자기편에 서지 않는 교장 교감 교사에 대하여는 전 방위적으로 무차별 공격을 한다. XXX 교장은 전교조 꼭두각시 노릇 했기 때문에 비난하지 않았고 현재 교장은 호락호락하지 않으니까 온갖 욕설을 다한다. 자기편 교사가 아니면 동료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심지어 학생들 앞에서 “교장 그 개만도 못한 새끼” 등 욕설을 하고 비전교조 교사들에 대한 입에 담을 수 없는 험담과 욕설을 한다. 학생들은 전교조 교사들이 자기들 앞에서 교장 교감 교사 욕을 서슴없이 하니 전교조 교사들만이 자기들을 친구처럼 믿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전교조의 말이 모두 사실인 것처럼 퍼트리고 다닌다.

5년마다 인사이동 때 이동을 하더라도 전교조에게 한번 찍힌 교사는 다른 학교에 가더라도 전교조가 낸 소문이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다. 전교조에 한번 찍히면 학교에서 영원히 찬밥 신세가 된다. 그래서 비전교조 교사는 가는 학교마다. 왕따를 당하게 된다. 전교조 교사 한명과 사이가 나쁘면 집단의 힘으로 공격한다. 그래서 아무도 전교조에 대항하려하지 않는다. 1:1의 싸움이 아니라 1: 학교전체 전교조, 전교조지회, 전교조지부와 대결해야 하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가 없다.

전교조 교사들은 학생들에 모두 서울대나 고연대 나왔다고 학벌도 속인다. 또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하여 아이들에게 음담패설도 서슴지 않는다. 여교사가 남학생들에게 ‘남자보다 여자는 구멍이 한 더 있잖니’라는 말은 양호한 편이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성적인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어 공부하기 싫증난 아이들이 호기심 갖고 따르게 만든다.

(2) 편 가르기

전교조는 자기편이 아니면 적으로 간주한다. 상계고 전교조 교사가 대학에서 강의를 맡았는데 그 학교 전교조들은 학생들을 대학으로 인솔하여 그 전교조 교사를 실력 있고 유능한 교사로 우상화 시켰다. 그리고 그 전교조 교사를 일주에 4일만 등교하게 만들었다. 비전교조 교사들은 대학에 강의를 나가면 소문날까 쉬쉬하며 나가는데도 전교조는 특혜를 준다고 교장에 따진다.

비전교조 교사는 잘한 일도 못했다고 소문내고 일을 아무리 열심히 하고 아이들을 잘 가르쳐도 수상자는 모두 전교조가 차지한다. 전교조 교사가 야한 옷을 입고 다니면 세련된 것이고 비전교조 교사가 옷을 잘 입으면 사치한다고 매도한다. 55세의 비전교조 노교사가 수업시간에 자는 학생을 깨웠더니 깨운다고 학생이 교사의 뺨을 때렸다. 그런데 전교조 인성부장인 XXX이 평소에 교사가 잘못해서 학생한테 뺨을 맞았다고 학생 편을 들면서 그렇게 소문을 내고 다녔다. 전교조 교사가 학생에 맞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다.

3) XX고등학교 전교조 명단

XXX (남 국어 부부 전교조), XXX(남 국사 전분회장), XXX (남 도덕 부부 전교조), XXX(남 물리 부부 전교조), XXX(남 사회 부부 전교조), XXX(남 지리 부부 전교조), XXX(여 영어 부부 전교조), XXX(여 한문 부부 전교조), XXX(남 국어 부부 전교조), XXX(여 국어 아나무인), XXX(여 사서 의식화교육), XXX(여 사문 험담특기), XXX(여 보건 전 분회장), XXX(여 영어 부부 전교조), XXX(여 사회 부부 전교조), XXX(남 영어 ), XXX(남 화학 학급판), XXX(여 수학 학급개판), XXX(여 사회 위장 취업), XXX(여 지학 북한찬양), XXX(여 국어 이념교육), XXX(여 수학 부부 전교조), XXX(여 영어 학급개판), XXX(남 영어 벙어리영어), XXX(남 수학 부부 전교조), XXX(남 국사 이념교육), XXX(여 수학 험담특기), XXX(여 국어 전교조성향), XXX(남 국어 전교조성향), XXX(여 미술 전 전교조), XXX(여 가정 전교조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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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학부모 2010-02-04 12:05:43
헤드라인 한번 엿같네.. 난또 전교조가 사람잡아 먹었는지 알았네..
전교조선생 많다고 가장 변두리 운운.. 지역까지 폄하하는 논조는 뭔가! 너 신경안써도 이 학교 웬만한 강남에 있는 학교보다 더 서울에 있는 대학 잘 들어가고 이념이고 뭐고 아무 문제없이 애들 학교 잘 다니고 있어.이런 작자들 이 더 문제야. 칼럼니스트..웃기고 누우셨네.

2009-11-02 23:59:13
소설을 쓰세요! 소설을

수구꼴통들 2009-10-18 16:59:42
한쪽 팩스 내용만을 기사로 올리면 되냐?
기사라면 최소한 반대편의 주장도 함께 있어야지.
그러니까 수구꼴통이라는 소릴 듣지.
나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다른 사람 말은 듣지도 않고.

마치 현 정권의 대국민 일방적 홍보행태와 다른 것이 하나도 없네. 그러니까 수구꼴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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