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림의 말라위 들쥐 음식 인기
굶주림의 말라위 들쥐 음식 인기
  • 김상욱
  • 승인 2009.08.09 14:1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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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빈국, 만성적 가뭄과 질병 창궐국

^^^▲ 말라위 사람들이 들쥐를 잡아 냄비에 넣고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
ⓒ AP^^^
인구 120만 명의 조그마한 나라인 아프리카 동남부의 공화국 말라위(Malawi)에서는 요즘 만성적인 가뭄과 곡물재배 실패로 들쥐를 잡아먹는 것이 일상화돼 가고 있다고 에이피(AP)통신이 9일 보도했다.

말라위 사람들은 들쥐를 잡아 소금에 절이거나 건조시킨 다음 그것을 요리를 해먹는 것이 요즘 말라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통신은 전하면서 시장통 거리 곳곳에서는 이러한 들쥐 고기를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곡물, 풀, 또 여러 곤충을 잡아먹어 살이 통통하게 찐 들쥐들은 추수가 끝난 후 옥수수 밭에서 사람들에게 사냥감이 된다. 말라위 사람들 대부분이 먹고 있는 들쥐 음식은 현지에서는 "카푸쿠(Kapuku)"로 알려지고 있는데 색상은 회색을 띄고 있으며 일반 쥐보다는 꼬리가 짧은 것이 특징이다.

젊은 소년들은 옥수수 밭에서 들쥐를 추적해 낚아채는데 도사라고 하며 현지 마을 주민들은 아주 혁신적인 들쥐 잡는 도구인 쥐덫으로 들쥐를 잡는다고 한다.

들쥐를 잡는 방법 중의 하나는 밭에 구멍을 파고 그 속에 진흙을 채우고 물을 부어 넣은 다음 구멍 입구에는 잘 마른 옥수수 껍질을 놓아두면 들쥐들이 마른 옥수수 껍질을 먹으려 덤벼들었다가 이미 파 놓은 진흙과 물이 채워진 구멍으로 빠져 들게 된다고 한다. 그러면 들쥐는 그야말로 독안에 든 쥐 신세가 된다.

말라위는 세계에서 최빈국(1인당 GDP는 312$, 2008년 추정치) 중의 한 나라이며 질병들이 창궐하고 만성적인 가뭄 그리고 곡물재배 수확은 거의 할 수 없을 정도로 농사가 되지 않는 국가이다. 공식 언어는 영어이며, 1964년 7월 6일 영국으로부터 독립된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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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게 있어야지 2009-08-10 13:04:15
지도자가 제대로 되고
자연재해 제대로 극복하고
그런데 대한미국(?)은 4대강살린다며 4대강죽이고 서민 죽이고 있는 놈 살리고, 고관대작들 살리고 아니 더 잘살게 하고
없는자들ㅇ 등꼴 빼먹는 현정부는 입으로만 서민 서님 하고..
행동은 엉뚱한 짓거리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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