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포에서
성산포에서
  • 장용복
  • 승인 2009.08.05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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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바다 / 石江 張龍福

신선한 다향내음 그리운 파도소리
성산포 너른가슴 두둥실 보름달로,
탐라도 어여쁜 누님 그려보는 능라도 길.

신비의 동굴따라, 돌아본 탐방의 길
백록담 푸른물에 그림자 띄우고서,
내여기 시한수 읊고 가는 그길 가려하오.

그리운 육지에서 보내온 님의 연서
노오란 유채꽃밭 미소짓는 사슴으로
푸르른 초원을 달려 한라산속 집을 찾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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