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결기(決氣), 정몽준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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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결기(決氣), 정몽준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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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신뢰만이 진정한 힘이 된다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국민 78.9%가 미디어법 처리를 연기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사이버 인격 모욕죄'만 빼고는 방송문제 발전에 국회가 합의 한다면 미디어법안 처리에 의견이 다르지 않다.

그리고 나는 분명 친박도 아니다. 그러나 인민재판식 욕설과 마녀사냥이 미친 듯이 자행되고 , 되지도 않은 매카시즘이 난무하는 비이성적 혼돈의 상태를 보며 또다시 이런 글을 쓰지 않을 수 없었다.

다급한 민생법안도 아닌데 충분히 더 논의 해야 한다는게 천심이다.

국민 약 80%가 좌파인가? 참으로 유치찬란한 매카시즘이 며칠간 난무했다.

과연 그들 다가 좌파니 우파니 할 만한 자격이라도 있는지도 의문이다. 그런 귀신 씨나락 까먹는 낡은 수법 통하지도 않는다.

그 속에는 옛날 조,중,동에 은혜를 입은 그쪽 출신도 더러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감동도 설득력도 전무 하다.

그래봤자 아우성치는 사람 겨우 기십명이다. 박근혜 의원은 그 정도에 눈썹 한 올 흔들릴 필요 없다.

그들의 충고가 힘을 지니려면, 이념을 말할 때 그야말로 근원적인 곳의 문제부터 용기내서 제기 해야한다.

국민 78.9%가 박근혜 의원과 의견이 같다. 박근혜 의원은 국민 약 80%의 편이라는 얘기다.

적어도 무리한 직권상정 보다는 좀 더 논의하고 합의 하자는 의견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헌법에 가장 호헌적인 정치인의 태도이고 소신 일 수 있다.

집권 여당의 중진으로서 가장 책임있는 자세이기도 하다.

국민의 대표로서 0.001%의 탐욕 쪽에 줄 서는 용병이 아니라 99.999%의 국민의 입장에 서서 더 사려깊게 신중 하자는것이 바로 여당다운 대국민 당론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박근혜 의원은 이 일로 한나라당을 탈당 할 이유가 조금도 없다.

탈당해야 할 여당 의원이란?

국회의원의 정체성과 존재 이유가 무언지도 모르고, 일개 언론사들이나 권력의 눈치나 보면서 우왕좌왕 하고 있는자들, 머릿속에 자신들 개개인이 국민을 대표한 헌법기관이라는 기초적인 개념 탑재도 제대로 안된 국민들의 골치덩어리, 피같은 국민세금이나 한없이 작살내며 퍼 먹는 아무짝에도 필요없고 쓸데없이 입만 큰 하마들.

방망이 재빨리 두드려 자기네들 숫자와 세비만 냉큼 올리고 불려 먹는 여의도 포식자들이다. 그들은 탈당 뿐 아니라 국회 자체를 나가야 한다.

야만의 시대다. 이건 나라꼴이 아니다. 0.001%를 위한 그놈의 미디어 법안.

더구나 그 미디어 법안 속에 있는 '사이버 모욕죄'는 더욱 발전 시켜야 할 인터넷을 죽이고, 자칫 국민의 표현을 억압하는 독재적 발상으로 의혹이 짙어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헌법에 분명히 위배 될 수도 있는 악법적인 것이다.

미디어법안이 지난 1년여 국민을 얼마나 괴롭히고, 나라를 시끄럽게 만들고 상처를 줘 놓고도, 명색이 국민의 대표라는 사람들이 도대체 어디에 어느쪽에 붙어서 그렇게 드러내놓고 아부 하다니.

차제에 국회를 없애던지, 미디어 법안보다 더 급한게 국회의원 숫자를 삼분의 일로 줄이는 법을 5천만 국민이 모두 서명해서 가장 먼저 발의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지경이다.

이번 박근혜 의원의 미디어법안에 대한 비장한 결기(決氣)는 80% 국민을 위해 당연하다.

어마어마한 힘(?)을 지녔다는 조,중,동을 정면으로 대항 한 셈이다.

다음 대권을 바라보는 박근혜 의원이다.

그는 바보일까? 그렇지 않다.

시정잡배들이나 쫌팽이 수준으로는 바보로 보일 것이다.

조,중, 동이어떤 곳인데 ? 안상수 말에 발끈해서 .. 이제 박근혜는 끝났다. 라는 댓글들도 많이 올라오는 모양이다.

그럴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1) 박근혜 의원은 직권상정을 반대한다는 바로 그 한마디로 이미 중원(中原)을 간단하게 평정했다.

권력과 탐욕과 야합하는 쉬운길을 택하지 않고, 결정적 손해와 무수한 공격을 각오하면서 용기를 내어 고난의 길, 국민의 편에 선 것이다.

국민들은 결코 이 사실을 잊지 않는다.

이것은 정치인 박근혜에게 실로 가장 중요한 도약의 순간이다.

결정적인 터닝 포인트.

개인적 생각이지만 반대로 대권을 향한 의지를 이미 표명한 정몽준 의원에게는 치명적인 실기를 하는 고토의 순간일수 있다.

정몽준에게도 정치인으로서의 결정적 터닝포인트는, 똑같은 기회는 오고 있었다. 다수 국민의 곁에 설 수 있는 실로 소중한 기회.

그러나 누구보다 좋은 조건의 정몽준은 시류에 묻혀가면서 침묵했다. 아니 한 두 번 정도는 의견을 말했을 수도 있겠지만, 전혀 기억에 없다. 당론이라면 분란을 일으키는 것 같아 어쩌면 용기를 내지 못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확실히 세울 수 있는 이런 기회는 아무 때나 오지 않는다.

정몽준 의원의 막강한 미국 친구들은 아마 더없이 실망했을 것이다.

그들은 주시하고 있었다.

사람은 좋지만 그동안 모자랐던 부분, 부드럽지만 내면적으로 강력한 리더쉽이나 정치적인 기회를 자기것으로 만들고, 국민의 지지를 휘몰아 올 줄 아는 정치인으로서의 생비늘 같은 원초적 판단과 지혜와 카리스마와 지지를 얻는 지도자깜인가를 이번에 유심히 관찰하면서 보았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박근혜는 1차적인 관문을 멋지게 통과했고, 정몽준은 실패했다.

비록 그들이 한국의 알짜베기 기업과 금융 등 모든 곳을 독식하기 위해 말많은 국민들의 입을 틀어 막아주면 훨씬 더 작업이 쉬워 질테니 당연히 미디어법안 성공을 바라는 측이라고 해도, 정의원은 그 부분 , 눈에 보이는 것만 볼 줄 아는 단순한 시각이었지, 그들의 다중적 관찰과 연단과 시험은 전혀 상상하지 못한 것이다.

세계 현실 지배세력, 그들은 자신들을 신(神)을 대신한 연금술사로 믿고있는 편이다.

정금을 다루려는 단련의 화로(火爐)는 여기저기에 불시에 한반도에 놓여지는 것이다.

정몽준 의원은 놓쳤고, 박근혜 의원은 낚아 챈 것이다.

박근혜 의원은 이미 대단한 고수의 반열이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정몽준 의원도 나쁘지 않은 다음 대선의 후보깜으로 보는 사람이다. 그래서 정몽준 의원의 활약을 기대했었다.

그러나 그는 대체로 침묵했다.

그의 주변이야말로 대권을 보는 크고 넓은 시각이 별로 없는 모양이다. 훌륭한 분들이 많을 텐데도. 그래서 이번의 기회를 놓친 정의원이 안타깝다는 의미다.

조,중,동과 정면으로 맞선 박근혜 의원, 애들 사탕막대 흔들 듯 무조건 도와야 대권에 유리 하다는 속보이는 친이계의 그 마초적이랄수 있는 치열한 원색적 적대감과도 이제 정면으로 응전 하겠다는 것이다.

무모한 것 아닌가? 그러나 나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박근혜 의원은 결코 바보가 아니다.

박근혜 의원은 용기를 내므로서 상상못할 정도의 전적을 이미 쟁취했다. 탐욕과 권모술수와 권력이 아니라 바로 국민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자신과 의견이 다른 모든곳을 멋대로 좌파로 규정해 놓고 박근혜의원의 직권상정 반대는 결과적으로 좌파를 도우는 격이니 박근혜 의원이 좌파 아닌가 ?식으로 정치인의 소신을 멋대로 매도 해버리는 경솔함은 이미 하루이틀 들어보는 궤변이 아니니 상관할 필요도 없다. 이명박 정권을 자신이 공격 하는건 소신이고, 박의원이 무조건 동의하지 않으면 좌파라는 식이다.

그야말로 언젠가 이념에 대해 한번 제대로 말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이것은 말하는사람 자체도 헷갈리는 매카시즘을 들이댈 일이 애초부터 아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헌법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 따져 볼 일이다.

국민을 무시한 몇 명 권력의 지나친 탐욕인가? 그야말로 요즘 유행하는 서민과 중산층등, 대다수 국민을 위한 것 맞는가의 차이점이다.

좀 더 과장한다면 독재적 발상인가? 아닌가도?

박근혜 의원의 이번 소신은 80% 의 국민의 편에서 좀 더 사려깊게 신중하게 논의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게 좌파와 무슨 상관인가? 내가 보는 관점은 박근혜 의원은 위기를 기회로 눈부시게 도약했고, 같은 대권 후보로 거론되는 정몽준 의원의 침묵은 국민의 지지를 받을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를 볼 줄 몰라서 놓쳐 버려 안타깝다는 사실이다.

정치인의 평소 철학과 소신과 중요한 순간포착과 현재와 내일을 볼 줄 아는 혜안이란 덕목이 그래서 중요한 것 같다.

2) 독재자의 딸이라고 이재오에게 공개적으로 공격받은 박근혜 의원은 선친의 그 지울 수 없는 약점에 대한 빚을 이번에 어느정도 갚은게 된다.

당시 명백한 좌파의 경력까지도 민주화라고 우기는... 좋다, 실제로 좌파와 상관없는 당시 젊은이도 많았으니 ...과거 유신독재에 항거한 사람들이 수십년 후 권력을 잡자, 오히려 국민의 생각과 입을 막을 수 있는 독재적 발상으로 보이는 사이버 모욕죄 같은 반헌법적 시도를 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들로부터 독재자의 딸로 불리우는 박근혜 의원이 그 법안의 무리한 직권상정을 반대하면서 좀더 자유 민주주의 국회다운 신중한 논의를 하자며 80%의 국민의 편에 섰다.

선친의 역사에 대한 결정적 빚을 딸이 어느정도 갚은 셈이 된다.

박근혜 본인도 전혀 몰랐을 것이다.

3) 공천 탈락후 박근혜라는 이름이 아니었으면 다시 국회의원이 되기란 힘들었을 친박계 중 몇명이 약간 흔들린 일이 있다.

그들은 다선이니 국회의장 자리도 꿈꿀 수 있고 입각도 기대해 볼 수도 있다. 이해한다.

그러나 그런 자리조차 온전히 자신의 힘 보다는 박근혜라는 이름의 그늘로서만이 가능하다. 박의원은 그럴 생각이 없다.

박근혜 의원의 판단이 옳다. 그런 과정에서 박 의원은 잠시 궁지에 빠진 셈이다.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상대의 용병들이 낮,밤을 가리지 않고 조롱하고 모욕하고 집중포화를 했다. 그래봐야 겨우 기십명의 졸개들에 불과하지만.

박근혜 의원은 늪에서 도저히 올라오지 못할 정도로 사람들 눈에는 보였던 모양이다. 문제는 그런 상황을 주변의 믿었던 사람이 더 나서서 은근히 누르고 있는 점이다. 그때 박근혜 의원은 외로웠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날, 거짓말같이 가라앉은 심연의 늪에서 저 높은 정점까지 단번에 비상했다.

미디어 법안 문제가 박근혜에게 부활의 불씨를 활활 지펴 준 것이다. 햇살 눈부신 현실로, 화살이 난무하는 전쟁터로 걸어 나온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돌렸다. 정몽준이 하지 못한 것을 박근혜는 해 낸 것이다.

그의 눈과 한마디 한마디 말에 비장한 결기가 서리기 시작했다.

이제 제대로의 정치인 박근혜로 돌아 온 것이다. 이번의 결단은 흔들리던 박근혜계에게 던지는 준엄한 멧시지 였다.

털어 낼 자는 털어내야 한다.

그 중 한명 정도는 일벌백계로 냉엄하게 읍참 마속도 해야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굳이 그런 손해나는 모험을 할 이유도 없지만, 만에하나 그래도 박근혜계 누구든 이번에 입각이 되면 그는 그날로 치사한 변절자가 된다.

그런 자는 상대들도 그리 오래 쓰지도 않는다. 곧 처참하게 솥에 던져진다. 이제 더 이상 정치판에 어슬렁 거리게 해서는 안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박근혜 의원은 지금의 그 비장한 결기를 절대 풀지 말아야 한다. 다음 대선까지 계속해서 불씨를 꺼 버리면 안된다. 지금은 그 결기를 심장속에서 뇌수 속에서 더욱 정수로 모아야 한다.

너무도 강력한 몇 곳과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그대로 스러지면 그대로 넝마조각이 되어 버린다.

지금은 급해서 웃는 낯으로 달래고 하지만, 그들이 결코 박근혜 의원을 그냥두지 않는다.

바깥에서도 굶주린 떼들이 모두 이빨을 갈고 어르렁 대고 있다. 이겨내야 한다. 힘을 지니지 않으면 그대로 짓밟힌다. 그것이 박근혜 의원의 숨길수 없는 현실이다.

박근혜계를 다시한번 재 결집해야 한다.

그래서 엄혹하게 하나를 읍참마속하라 . 국민 모두가 다 알도록 그를 내쳐라. 뒤에는 미디어 법안 문제에서 80%의 국민이 있다.

이 때를 놓치면 안된다. 40%의 지지율, 힘이 있을 때 더 우위의 고지를 선점해 두어야 한다.

직권상정이 되더라도 이번 표결로 확실히 박근혜계를 파악 해 둘 필요가 있다. 친이계라도 표결의 향방을 다 치부 해 두어야 한다.

박근혜의 힘은 박근혜를 위해 이제는 제대로 써야한다.

그때를 위해서다.

조 중 동 두려워 할 필요 없다. 이길 수 있다. 그러러면 그들보다 더 힘의 우위를 유지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결기를 절대 풀지 말아야 한다.

언론은 지난 대선때의 경선의 진실을 알고 있다.

누군가가 자료를 그들의 손에 넘겼을 수도 있고 그들 언론의 막강한 취재의 힘으로도 이제는 알고 있고 쥐고 있다. 그것이 그들의 원하는 것을 하게 하는 힘 이었을수 있다.

그래서 그 힘이 약화되기 전에 ,시기적으로도 레임덕이 오기전 ,더 늦기전에 빨리 해 치우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야권은 야권대로 사생결단으로 반대하고, 생존이 걸린 젊은 언론인들은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극렬하게 저항하고, 국민들 80%가 그렇게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박근혜 의원은 좌파나 야권이 아니라 80%라는 절대 다수의 국민의 편에 지금 서 있는 것이다.

지금 국민과 함께 이겨야 앞으로 모든 사특한 난관을 다 헤쳐나갈 힘이 비축 되는것이고, 그래야 한나라당 내에서도 견뎌 낼 수 있고, 그들을 지지세로 돌릴 수 있는 것이고, 그렇게 해서 경선을 이겨야 2012년에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섯뿔리 한나라당을 나갈 필요 전혀 없다.

유치한 매카시즘 무시 해 버려야 한다. 겨우 기십명의 그들식의 아우성일 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직 서릿발같은 결기를 풀 때가 아니다.

계파? 당당히 계파의 수장이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

협상도 똑부러지게 하고 논의도 치열하게 해야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편에 서야 한다는 점이다.

국민의 아픔을 함께 아파 할 줄 알아야 하고, 강자보다는 약자의 편에서 위로가 되는 정책과 실천을 펴 나가야 한다.

국민의 신뢰만이 진정한 힘이 된다. 국민이 함께 한다면 누구도, 무엇도 두려울게 없는 것이다.

앞으로는 박근혜라는 이름을 함부로 팔면서 개인적 영달을 도모하는 자들에게는 온 국민이 다 알도록 엄중히 경고 해야한다.

오로지 국민과 함께하는 올바른 힘의 우위를 항상 견지해야 막강한 모든 적들이 함부로 하지 못할 것이다. 잊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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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2009-07-22 16:14:43
선친의 빗을 갚았다는 말외에 바

미디어법 2009-07-23 14:38:14
박근혜. 미디어법 공부 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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