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상어의 간에서 추출한 스쿠알렌은 산소 보급 능력이 뛰어나 혈액순환에 좋고 피가 맑아진다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상품이다.
원료 제조원인 하이스트(대표: 전종식)는 그 동안 일부 화장품의 재료로만 쓰이던 스쿠알렌이 직접 피부에 바르는 보습제로 탄생하게 되어 화장품 원료 납품 및 보습제 제품으로 출시 시판한다고 밝혔다.
스쿠알렌은 불안정한 물질이므로 실온상태에서는 쉽게 산화되는 단점이 있었지만 여기에 수소를 첨가해서 산화되거나 상하지 않도록 안정시킨 물질이 '스쿠알란'으로서 심해상어 간유에서 추출한 스쿠알렌 포화오일을 100% 국내기술로 투명, 무색, 무취의 상태로 만들어 일본기술보다도 고순도의 진일보한 제품을 만들어 냈다고 평가받고 있다.
스쿠알란은 인체 내에서도 생성되는 친밀한 물질로서 주로 피부에 많이 존재하고 간이나 쓸개, 심장, 폐 등 여러 조직에 분포되어 있는 성분으로 인체에는 상당히 유익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서 오일리한 느낌을 남기지 않으면서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 주며 피부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에 의한 free radical을 비활성화 시키고 지용성 노폐물을 피부 밖으로 배출시켜 주는 작용을 한다"고 언급하고 "탁월한 제품으로 시장에 당당히 도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이스트 : 02-725-8090
담당 : 방극록 국내영업팀장
010-2927-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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