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들, 박근혜를 봉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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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들, 박근혜를 봉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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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비전과 타이밍!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그놈들이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있다.

요즈음 박근혜 전 대표의 침묵이 길어짐은 무슨 탓일까? 아직도 고수가 무슨 수를 둘까 고민 중이라서 일까? 아니면 항상 후수만을 두다가 또 뒤통수 맞고 그놈들 먹이 감이 되어 봉 취급당하는 것일까?

정치는 항상 이슈를 선점하고 선수를 쳐야 국민 관심과 지지 받으며 권력창출도 가능할 텐데 너무 신중한 박 전대표의 속내가 답답하다.

그러한 와중에 그놈들은 자신들의 정치생명 연장을 위해 젊은 소장파를 내세워 그동안 원리원칙과 상식도 버리고 상전으로 모시던 사람들조차 배신하고 ‘쇄신’이니 ‘혁신’이니 좋은 말은 다 갖다 붙이면서 배터리 폐기처분 일보직전이요, 유효기간 지나 상미기간도 끝 난 주제에 점점 다가오는 정치적 사망선고인 시베리아 축출을 막아보려 젖 먹던 힘과 꾀까지 짜내면서 별 짓을 다하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항상 얌전한 양반정치 두려다가 이슈선점에 밀리고, 능글맞고 거짓말 잘하고 뒤통수 잘 치는 그들보다 늘 후수 두는 박근혜와 친박의원들은 적절한 대응책을 찾지 못하고 아직도 잠꼬대만 하는지, 상전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원래의 그놈 편을 두둔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결단력과 배짱과 과감함으로 이별까지 각오하고 당차게 나가야할 박근혜와 친박의원들이 이제는 그놈들에게조차 모든 실정의 죄목 뒤집어쓴 채 버림받은 그를 이이제이 책략으로 도와야하는 요상한 처지에 놓여있다.

지금까지의 정치가 그랬듯 친박들은 올바른 정치를 하면서도 항상 후수를 두기 때문에 버린 놈 붙잡고 더 미운 놈, 더 더러운 놈 막느라 뒷치닥거리 하는 처지다. 그러니 그놈들에게 늘 봉 취급당하지. 일본 말에도 봉이란 말이 있지. ‘네기에 카모’라고 ‘파에 오리’ 격이니,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필요할 때마다 얼굴마담으로 이용하려 발악을 할까?

오호통재라!

선수 좀 쳐라! 선수 좀. 이 답답한 사람들아!

작금 좌파보다 못한 무능과 불신으로 국민 지탄받는 차기 매장 1순위인 그놈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놈들은 권력을 잡기 위해 일찍이 예비군 무기고 털던 자를 대장으로 하여 어느 날 갑자기 전향이라도 한 듯 오목눈이 집에 들어와 이제는 비주류가 아니라 주류로써 정말로 신출귀몰하게 아니 게릴라 전법인 거짓말과 뒤통수치기와 억지를 부려 주인행세하고 있는 놈들이다. 그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를 전세 낸 듯 안하무인격으로 국민 노예취급하며 그들의 맛 간 정치조차 상미기간 연장하기 위해 ‘쇄신’이니 ‘정풍’이니 용어혼란전술 펴면서 위장전술로 자신들만 깨끗한 척 오만 잡술을 다 부리고 있다.

그놈들은 힘이 약할 때는 박근혜를 봉으로 이용하는 예의 공산당 전술인 연합전술과 동맹전술에 능통한 놈들이다. 지난 경선에서 그토록 자기들 맘대로 억지 부려 승리 훔쳐가고서는 정직한 오목눈이 대선에 이용해먹고 또다시 그놈들 두목 정치생명 부활시키기 위해 박근혜를 앞 세워 잔꾀를 부리고 있다. 그리고 충분히 이용해 먹은 다음의 수순은 지금 버꾸기집 대표 신세를 보면 알 것이다.

이미 박근혜는 오목눈이 집을 얍삽한 뻐꾸기 세력들에게 완전히 빼앗긴 지도 오래됐는데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고 그 집을 지키려한다. 이처럼 정직하고 올 곧은 박근혜의 인품과 성격을 알고 그들은 필요하면 도와 달라 갖은 아양과 교언영색으로 이용할 생각만 한다. 박근혜도 그놈들에게 한두 번 당한 것이 아니라 이젠 쉽게 당하진 않겠지만 워낙 올곧은 성격인지라 나중에 보면 항상 당하는 편이다.

이젠 미련을 버려야한다. 그 집은 이미 온화하고 인정 많았던 오목눈이 집이 아니라 숲 속에 숨겨 놓은 이상한 두목 뻐꾸기를 정점으로 진드기 뻐꾸기, 공갈 뻐꾸기, 정 떨어진 뻐꾸기, 원샷 뻐꾸기, 남탓 뻐꾸기 새끼들이 들어 찬 완전한 올(All) 뻐꾸기 집이다.

땡 처리 당할 그놈들!

그놈들의 정체는 그들만 모를 뿐 국민들은 이제 다 알아버렸다.

고로 박근혜와 친박의원들은 과감한 결단을 해야 한다. 고고한 정치와 이상만으로는 현실정치에서 절대로 권력을 창출 할 수 없다. 모택동은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했을 정도다. 자유와 민주가 충만했던 대한민국에서 총구는 이제 의미가 사라졌지만, 그렇다고 고고한 양반 이미지만으로도 절대 권력 창출은 불가능하다.

때문에 정도(正道) 정치의 이상사회를 건설하려는 박근혜와 친박세력은 정직하고 고고한 이미지정치만 고집하지 말고 공산당처럼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권력 창출에 끼어드는 상놈들과 대적하기 위해서라도 모든 지지 세력을 아우를 전략전술 지휘소와 함께 언제라도 행동으로 옮길 충분한 사석(沙石)부대를 준비해둬야 한다. 그래야 부패하고 일그러진 모진 놈들이 다시 대한민국 정치를 좌지우지 하겠다고 나설 때 정확히 맛 간 그들 이마를 타격할 수 있다. 그놈들은 진흙탕에서 싸우자고 하는데, 지난 경선 때처럼 양반 흉내만 내며 적절히 대응하지 않고서는 정권 창출은 절대로 불가하다.

그놈들은 정상적인 사람들이 아니다. 그놈들은 친일매국 세력에 가짜 종교지도자에 진짜로 가짜, 짝퉁, 사이비, 모조, 유사 우파이며 어둠의 부패세력이다. 때문에 거짓말, 뒤통수치기, 덮어씌우기, 떠넘기기, 남 탓하기, 막 나가기, 국민 무시하기의 달인들이다.

고로 박근혜와 친박은 땡 처리 대상인 그놈들에게 절대로 두 번 다시 속지 말라!

정치는 정확한 타이밍 선점과 비전이 있어야한다. 이제부터라도 박근혜는 정치 이슈를 선점해 가면서 적절한 타이밍에 슛을 날려야한다. 아울러 더 이상 그놈들에게 이용당하는 봉이 되어서는 안 된다. 국민의 봉이 되어야지 칙칙한 부패세력에게 봉 취급당해서야 대권을 창출 할 수 없다.

다행히 국민들은 여러 번 속고 난 다음 그놈들 쇳소리 나는 쉰 목소리와 얼이 드나드는 굴을 보았기에 두 번 다시 친일 부패세력들 정치생명을 연장시켜 주지는 않을 것이다.

그놈들만 자신들의 정체를 모르지 국민들은 이미 다 알아 버렸다. 정치적 사망선고일이 가까워 올수록 그놈들도 더러운 정치생명 연장하기 위해 더욱 발악할 것이다. 점점 배터리 사용기간이 짧아질수록 박근혜 치맛자락 붙잡고 이용할 생각만 할 그놈들의 마지막 꼼수에 절대 넘어가면 안 된다.

그놈들은 영원한 국민의 적이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처절하게 그놈들을 땡 처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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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 2009-06-08 15:15:25
지금 시중에서는 GH가 박차고 나

부탁해요 2009-06-08 16:27:39
근혜씨. 이제 한나라당 별볼일

이강문 2009-06-08 20:56:41
아직은 시기가 아니라 생각합니

황소 2009-06-09 14:18:08
붙어있으면 붙어있는다고 탈이고

황소 2009-07-17 17:04:51
박근혜는 봉도 아니고 호구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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