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도 살고 대한민국도 사는법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근혜도 살고 대한민국도 사는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레드','옐로우 공포'에 빠진 친일 부패세력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정통우파도 아닌 친일매국세력이 그동안 잘도 그들의 신분을 숨겨왔다.

그들의 정체는 보수우파도 아닌 친일매국 사상에 부정부패에 물든 권한만 찾고 의무도 행하지 않은 파렴치한이요, 반민주 세력이었다. 이제 그들의 일그러지고 추한 면상이 만천하에 선명하게 드러났다. 그들의 정체는 국민을 노예 취급하는 독재 성향을 지닌 골룸의 험상궂은 얼굴이었다.

그들 친일매국 세력에 부정부패한 자들은 일제 때는 친일파요, 독립 후에는 숭미(崇美) 세력으로 이승만 정권에 빌붙은 후 독립군이나 민족주의자들마저 ‘빨갱이’라며 내치고 독재 권력에 빌붙어 왔다. 아울러 그들은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돈 모으는 데에 온 힘을 기울였다. 그리고 그들이 마침내 국민 속이고 부활했다.

그들이 일제시대로부터 언론을 장악하고는 보수라 사기 치면서 대선 때마다 참견하더니 결국 검은 부정부패세력에게 권력의 칼을 쥐어줬다. 그리고 오늘의 대한민국이 되었다.

자유와 민주가 무시되고 짓밟히는 현 시대에 찌라시 언론과 친이세력과 부정부패 세력은 이제 한 몸으로 또렷이 보이고 있다. 그들은 실상 국민 위하고 민족 우선시하는 정통 우파세력도 아니고 오로지 기득권 유지에 혈안이 된 친일매국 세력에 부정부패한 독재 집단에 불과했다.

얼치기들이 자유와 민주를 짓밟는 행동이나 어설픈 대미 쇠고기 협상에 촛불 든 학생이나 유모차 끌며 항거하는 젊은 아기 엄마 등 모든 국민을 ‘빨갱이’이니, ‘좌빨’이니 매도하면서 이념논쟁으로 제 살길을 찾다가 기어코 전직 대통령마저 자살케 하고는 자신들도 위험에 빠져 버렸다. 무서운 권력의 칼날을 오남용하면서까지 마구 휘둘러댄 까닭이다. 자업자득이다.

그리고는 선량한 국민들을 향해 “부패한 친일매국 세력 좀 살려줘!”라고는 솔직히 말하지 못하고 아직도 더러운 입으로는 ‘빨갱이’, ‘좌파’라는 누명 씌우기에 이어 노사모와 노무현의 상징인 ‘옐로우’의 물결에까지 심한 경기를 일으키고 있다. 아무래도 붉은색과 더불어 노란색까지도 저승사자로 보였나 보다.

정치에서 이미지는 매우 중요한 것으로 공산당이 붉은색으로 이미지화 됐다면 노무현은 노란색으로 자유와 민주를 상징했다. 아울러 우파를 뜻하는 한나라당은 파란색을 선점했다.

그런데 파란색에 끼어든 좌파 민중당 출신들이 주류가 된 후 어찌된 일인지 정통 우파도 아닌 친일매국 세력과 부정부패한 인물들이 대거 이 시대의 기득권층을 형성하며 권력의 큰 칼까지 차고 국민을 노예 취급하며 나라를 혼란에 빠트렸다.

그들이 느끼는 붉은색과 노란색은 이제 그들 목을 조이는 이미지로 둔갑했나 보다. 그들 자신은 파란색에 숨어든 검고 더러운 색깔을 한 채 기분 나쁜 냄새마저 풍기는 친일매국 세력이 부정부패까지 하니 어찌 이 나라가 조용할 날이 있겠는가?

레드에 이어 옐로우에도 경기 일으키는 친일매국 부패세력에게 국민들은 많은 저주를 보내고 있다. 고로 파란색이 박근혜와 친박의원 들이라면 그 속에 숨어든 검은색은 바로 주도권을 쥐고 나라를 파국으로 몰고 가는 부패 세력이다.

그들은 좌파본색을 버린척 파란색을 이념 세탁 장소로 이용하고 숙주로 활용하려 기어들어와 우파행세하나 실은 독재를 즐기는 검은색 친일매국 부패세력이라는 점이다.

때문에 부패세력의 정체가 확연히 드러난 이상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도 이제는 그들 검고 냄새나는 침몰하는 타이타닉호와 같이하지 말고 시급히 뛰어 내려야 한다. 그렇지 못하고 시기를 놓치면 그들 친일매국 부패세력과 함께 바다에 수장될 수 있다.

어서 빨리 뛰어내려 새로 준비된 애국애족의 신바람호에 몸을 실어야 한다. 그리고 선장이 되어 이 나라를 동서화합과 평화적인 남북관계로 다시 이끌어야 한다.

그들 우파도 아니면서 보수라 거짓말하는 친일매국 부정부패 세력과 박근혜는 한시라도 빨리 별거해야 다음을 도모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함께 침몰 당한다.

박근혜는 친박의원들과 함께 어서 힘껏 뛰어 내려라! 부패한 나머지 구멍이 숭숭 난 썩은 배에서 용감히 뛰어 내려라! 그 길만이 박근혜가 살 길이다.

이미 썩을 대로 썩어 말로가 보이는 검은 색 그림자에서 벗어나라! 그리하여 진짜 국민을 사랑하고 나라 위한 애국사상으로 새롭고 활기찬 짙푸른 녹색 같은 당을 만들어 조국을 살려라!

이미 국민 가슴으로부터 죽어버린 친일매국 부패세력의 집합체인 검은색 정당은 가치가 없다. 3원색은 물론 밝은 색을 싫어하는 암흑의 친일매국 부패세력을 국민의 이름으로 척결하자! 그 길만이 대한민국이 살 길이다.

뚜렷하고 선명히 보이게 된 공공의 적들에게 98%의 국민은 하나 되어 이 나라를 구해야 할 것이다. 그 선봉장에 박근혜가 서야 할 때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박근혜는 부패세력과 독하게 마음먹고 이별해야 한다. 그 길만이 선결과제요, 박근혜도 살고 대한민국도 사는 길이다.

어서 결별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들과 함께 공멸할 것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황소 2009-06-04 07:42:13
박사라는 사람 글치고는 한심한

좌파척결대성공 2009-06-05 11:17:55
이명박 대통령님께 까불다 누구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