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공사에 따르면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은 농업인들의 영농편의를 위해 비포장 상태의 농로를 체계적인 도로망으로 정비해 농업 생산성과 농촌 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논산지사 관계자는 "금년도 경작로 확·포장사업을 조기에 완료해 하반기 자재 단가 인상에 따른 1300만원을 절감할 수 있어 0.14㎞의 도로를 연장 시공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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