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금은 지난 9일 부여에서 개최되었던 사랑 나눔바자회 겸 제8회 충청남도 교육행정연합체육대회의 수익금으로, 뇌종양발생으로 인하여 계속적인 수술과 치료를 받아야하는 어려움에 처한 제자가 있다는 상황을 전해 듣고 해당 학생과 학부모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치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기위해 전 직원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전달했다.
임영우 교육장은 ‘미영학생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힘들고 어려운 치료를 꼭 이겨내 하루빨리 완쾌되어 밝게 뛰어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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