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교통안전대책 추진
봄철 교통안전대책 추진
  • 주석산
  • 승인 2009.03.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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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20 ~ 5. 31. 교통사고

충남지방경찰청은 봄 행락차량과 농촌 노인들의 이동 증가와 농기계의 이동이 늘어남에 따라 이로 인한 교통사고와 도로 붕괴 · 낙석 등에 의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지점에 대한 안전점검 등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봄철(3~5월)의 교통사망사고발생은 ‘08년 116명(21.9%)이 발생, 이중 보행자사고가 32.8%, 노인사고가 43.9%이며 18시~22시 사이 사고가 28%를 차지하고 대형교통사고 4건중 3건은 관광버스로 분석됨에 따라 2009. 3. 20 ~ 5. 31일 까지 중점관리에 들어갔다.

충남경찰청에서는 사고예방을 위해 관광· 전세버스, 통학 · 통근차량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차내 가무, 안전띠 미착용, 정원초과 등 대형사고 유발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정지선위반, 전용차로 · 갓길통행 등 교통정체 유발행위 계도 · 단속과 행락차량 과속 우려지역에서 이동식 무인단속 장비를 활용한 법규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강화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노인과 보행자 사고방지를 위해 교통사고 많은 장소 80개소와 보행자 사고예방특별관리 구간 45개소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여 가로등설치, 신호주기조정, 안전표지, 신호기신설, 방호울타리설치, 중앙분리대, 차로규제봉, 과속방지턱 등 시설을 보완을 통하여 사고예방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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