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 센터 이 왕 로 소장의사회로 열린 이날 발대식은 노인 돌보 미 파견 사업에 참여 하시는 28명의 선생님과 노-노 홈 케어 참여어르신40명 주거개선사업단 참여어르신20명과 2009년도 처음 시도되는 해피콜기자단 20명(남구청 지원 사업10명과 인천사회공동 모금 회 지원 사업10명)이 참여했다.
기대되는 해피콜기자단사업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다양성과 긍정적 노인위상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홍보매체에 실어 고령사회 노인들의 문제도출과 좌표를 제시할 취재보도로 해피콜 기자단의 활동이 특히 주목된다. 참여기자들은 명예기자개념의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는 현역들이 참여하고 있다.
해피콜기자단은 사진전문가와 의식개혁의 칼럼작가 구청 등에서의 명예기자와 온라인신문에 글을 올리고 있는 사회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는 노인들이기에 이들이 찾는 노인사회의 구석구석이 투명하게 보여 지길 기대해 본다. (사진:현 종 열 해피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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