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성실교도관」으로 선정된 홍성교도소 교도 심혜정은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한 자세로 수용자 교정교화 업무에 최선을 다하여 왔다.
심 교도는 홍성교도소 교정시설 내에서 여자사동 거실 검사를 실시하여 수용자의 유서로 추정되는 서신을 발견 자살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였으며, 노역수용자 김모씨의 벌금30만원을 대납하고 가족에게 연탄500장(시가20만원상당)을 구입해 전달했으며, 기름유출사고 현장인 태안앞바다의 기름제거 봉사활동과, 1사1촌마을 자원 봉사 및 장수양로원 자원봉사 등으로 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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