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8ː부모님께………………‥집필자 유병렬 ː서울교육대학교
×동수는 부모님께-----○동수는 자기 부모에게
쪽10 ː유언을…………집필자 유병렬 ː서울교육대학교
×어느날, 농부는 유언을 하였습니다
○어느날, 농부는 죽을 때 할 말을 미리 했습니다
쪽22ː어머니께서……집필자 박의섭 ː서울사대 부설초등학교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어머니가 말했습니다
×외할머니께서 언젠가 내게 이런 말씁을 하셨습니다
○외할머니가 언젠가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나는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저는 어머니 말씀을 듣고
쪽38ː부모님,…………………집필자 이인재ː광주 교육대학교
×지훈이와 그의 부모님, 그리고 한 아주머니가
○지훈이와 그의 부모, 또 한 부인이
×문방구점 아저씨--------○문방구 주인
×파란 대문 집 아주머니---○파란 대문 집 안 주인
×아주머니가 건네는 신문을○---안주인이 건네는 신문을
×홀트 할머니------------○홀트 여사
×여사의 사랑을----------○여사의 은혜를
×아버지께 선물 받은. 선생님께서 시디를 주시면서
○아버지로부터 선물 받은. 선생님이 시디를 주시면서
×병든 사람을 사랑과 정성으로 --○병든 사람에게 마음을 다하여
×어떻게 사랑을 베풀 것인지---- ○어떻게 은혜를 갚을 것인지
×부모님---------------------○부모
쪽54ː어른들께서…………집필자 최정근ː서울 상도초등학교
×어른들께서 운동장에서-----○어른들이 운동장에서
×아버지께서도 30년 전에----○아버지는 30년 전에
×아버지, 참 잘 되었네요-----○아버지, 참 잘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생계를---------○어머니가 생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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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들은 지금도 자기 아버지를 "아버님"이라 하겠지요?
또한 어머님이라 하겠지요...
헛배운 사람들이 학력은 높아가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