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자원개발, ‘기술개발연구소’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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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자원개발, ‘기술개발연구소’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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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진흥협회 인증으로 기술력과 가치 검증

친환경 건강문화 정착을 선도하는 한국관광자원개발(대표 이일종 www.ktad.or.kr)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부터 정식 ‘기술개발연구소’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관광자원개발은 기존 사업을 토대로 다양한 새로운 사업 시도와 기술 개발을 통한 사업 영역의 확장을 위해 ‘기술개발연구소’를 설립했다.

한국관광자원개발은 한국산업진흥협회가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기술개발연구소’를 설립하게 됨에 따라 지금까지 진행해왔던 사업과 연구 성과물들에 대한 가치를 검증 받게 됐다.

또한, 이번 인증의 획득으로 각 과세연도 연구 및 인력개발비의 일정률을 법인세 또는 소득세에서 사후적으로 공제받을 수 있고, 중소기업 우대연구 및 인력개발 또는 신기술의 기업화를 위한 시설투자에 대해 투자금액의 일정률을 세액 공제받는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관광자원계발은 2001년 설립 이후 귀사문석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산업 및 응용산업을 개척하고자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세계 최고, 세계 유일의 보석이자 탁월한 건강상품으로 인정받은 귀사문석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귀사문석 관광지구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관광자원개발 이일종 대표는 "10월말부터 충남 부여에 있는 귀사문석 광산에서 본격적인 수직 채광이 시작될 예정이다” 며 “본격적인 수직 채광에 앞서 이번에 획득한 기술개발연구소 인증으로 한국관광자원개발이 계획한 제품개발, 귀사문석 관광지 개발, 가맹대리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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