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베이지 사고(?)를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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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베이지 사고(?)를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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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콘서트 현장

^^^ⓒ 뉴스타운 이창권^^^
신인가수 베이지가 올해도 과감히 사고(?)를 쳤다.

신인답지않은 면모를과시하며 가요계에 다크호스로 평가받고있는 가수 베이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라이브콘서트를 열었다.

9월19일과 20일 하루 1회공연을 원칙으로 시작된 콘서트는 많은 게스트들이 출연해 베이지의 콘서트를 응원했으며, 특히 축구선수 김진규 선수와 김치곤 선수가 찾아와 베이지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신인가수로서 적지않은 부담을 가질거라는 주위의 우려를 말끔히 해소한 이번 공연에는 1년여동안 준비한 모든것을 보여주는 기회가 됐다고 소속사관계자는 밝혔다.

2집 음반을 준비하고있는 베이지는 이번 공연에서 발표되지 않은 신곡을 관객들에게 선사했으며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로 베이지를 응원했다.

이번공연에는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라이브콘서트로 진행됐으며, 무대위로 관객들을 불러내어 베이지와 함께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신인가수 베이지
ⓒ 뉴스타운 이창권^^^
^^^▲ 신인 여성그룹 헤나신인 여성그룹 '헤나'가 게스트로 출연 하였다
ⓒ 뉴스타운 이창권^^^
^^^▲ 뮤지컬 배우이자 탈랜트로 활동중인 김보강씨와 함께
ⓒ 뉴스타운 이창권^^^
^^^▲ 가수 베이지의 열창하는모습이번 공연에서 베이지는 모든것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 뉴스타운 이창권^^^
^^^▲ 가수 윤아의 열창모습게스트로 나온 가수 윤아
ⓒ 뉴스타운 이창권^^^
^^^▲ 쥬얼리 멤버 김은정쥬얼리 멤버 김은정이 게스트로 나와 관객들과 함께하고 있다
ⓒ 뉴스타운 이창권^^^
^^^▲ 관객들과 즐거운시간베이지가 무대에 오른 관객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 뉴스타운 이창권^^^
^^^▲ 가수 베이지의 공연모습
ⓒ 뉴스타운 이창권^^^
^^^ⓒ 뉴스타운 이창권^^^
^^^ⓒ 뉴스타운 이창권^^^
공연을마친 베이지는 자신의 공연에 몇점정도를 줄수있느냐는 질문에 노력한 만큼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100점을 주고 싶다고 말하며, 세계적인 가수 비욘세나 크리스타아길레나 혹은 스윗박스와 견주어도 절데로 물러서지 않을 자신이있다는 당찬 생각을 밝혀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베이지의 성장동력은 자신을 아껴주는 팬들의 사랑이라며, 팬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에게는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보물이라며 팬들의 사랑에 고마운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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