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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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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2008 서울오토살롱>이 열렸다.
이번 <2008 서울오토살롱>에는 다양한 해외 슈퍼카가 전시되었다.
이중 소낙스코리아가 독일에서 직접 공수하여 전시하는 맥라렌 F-1은 최고 시속 350km를 넘고, 차량 가격만 380억원인 최고의 수퍼카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단 4대만 생산되어 있는 람보르기니 레벤톤이 국내 최초로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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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와 람보르기니 가야르드를 비롯, 페라리 621 스카글리에티, 페라리 430 스파이더, 영화 '007 제임스 본드카'로 유명한 애스턴마틴의 db9 볼란테, 영국 귀족차의 대명사 벤틀리 컨티낸탈 GT, 차세대 스포츠카 포르쉐 카레라 GT, 닛산 GTR R35 등 쟁쟁한 슈퍼카들이 한자리에서 대거 전시되었다.
<2008 서올오토살롱>은 오는 13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