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아지메
맛이 뼉가는 보신탕집을 찾았다.
평상에 둘러앉아 뻘뻘 땀을 부채질하는데
주문받는 아줌마가 이렇게 물었다.
“여기 전부 개지요?”
입을 모아 이렇게 대답했다.
“당연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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