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live), dbgml(play), 업무(office) 공간이 도보 가능한 거리 안에서 함께 집약된 복합 용도 개발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적용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인터패션플래닝(www.ifp.co.kr)은 오는 26일 "건축트렌드설명회, 주제-Mixed Use Development"를 개최, 해외의 성공 개발 사례를 분석하고 핵심 경쟁력을 체크하여 MUD 건축전략에 대한 키포인트를 제공한다.
인터패션플래닝의 김해련 대표는 “M.U.D는 개발의 성공뿐 아니라, 소비자라이프스타일을 적용한 통합 마케팅적인 접근으로 참여형 공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차별화된 컨텐츠의 유치와 개방이 지속적인 M.U.D의 확장 코드”라고 설명한다.
이를 위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지속 가능한 도시’, ‘디자인 차별화’, ‘play contents 확충'이라는 세가지 개념을 적용, 1. 역사 보존(Historical Preservation) 2. 지역적 특성(Regional) 3. 변화와 성장(Growing&changing) 4. 자연 친화(High Contact) 5. 에너지 절약(Low impact) 6.건강과 쾌적성(health! & amenity) 7. 유연성(Flexibility) 8.고용 창출(job opportunity)의 8가지 요소를 세부적으로 제안한다.
인터패션플래닝은 26일(목) 오후 1시30분과 4시에 대치동 복합문화공간(Kring)에서 개최되는 “건축트렌드설명회, 주제-Mixed Use Development”의 신청을 웹사이트(www.ifp.co.kr)에서 25일까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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