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의 놀이터
^^^ⓒ 김기영 기자^^^ | ||
이름 모를 여름꽃과 풀이 태양의 열기를 받아 한 방울의 비를 애타게 기다린다.
쌈지길을 방문한 시민들도 더위를 피해 에어컨이 나오는 카페나 식당 등으로 발걸음을 재촉한다.
여름 장마가 시작되면 인사동 쌈지길의 생명들도 미소를 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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