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 선정 100대 기업 중 애스펙트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업체는 씨티크룹(Citigroup),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제너럴일렉트릭(General Electric), 모토로라(Motorola) 등 선두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특히 AT&T, 버라이존커뮤니케이션스(Verizon Communications) 등 100대 기업 내 모든 통신회사가 애스펙트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스펙트는 사내 및 아웃소싱 컨택센터에 고객 서비스, 고객 정보수집, 판매 및 텔레마케팅 등 고객과 기업의 효율적인 상호작용을 수행하기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컨택센터의 구축, 운용 솔루션뿐 아니라 포괄적인 인력 관리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최고 99.999%에 달하는 컨택 전달 신뢰도와 연중무휴의 고객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메사추세츠에 본사를 둔 애스펙트는 2005년 9월 콘체르토소프트웨어(Concerto Software)와 애스펙트커뮤니케이션즈(Aspect Communocations)의 합병으로 탄생한 세계 최대 규모의 컨택센터 솔루션 전문업체이다.
애스펙트소프트웨어는 지난 3월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 세계 컨택센터에 통합 커뮤니케이션(UC)을 제공하기 위한 솔루션 개발에 착수하는 등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애스펙트소프트웨어코리아 장민환 사장은 “포춘 선정 글로벌 100대 기업 중 83개사가 애스펙트의 고객이라는 사실은 애스펙트의 제품과 서비스가 탁월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국내 시장에서도 시스코나 어바이어 등 하드웨어 중심의 컨택센터 업체들과는 차별화된 고부가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서비스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며, 또한 컨텍센터에 가장 적합한 UC 솔루션이라는 점을 고객들에게 확실히 부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컨택센터는 콜센터의 진화된 형태로 최근에는 기업들이 전화뿐만 아니라, 이메일, 채팅, 문자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창구가 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