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 애국세력 다시 일어서 싸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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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 애국세력 다시 일어서 싸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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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친북반역세력 잔당의 폭동반란을 분쇄해야

 
   
     
 

美/親/소뿔에 걸린 야동당

소위 민주. 민노. 선진 등 野 3당이 '한미 쇠고기협상' 규탄 집회를 갖고 국민저항권 운운해가면서 '장외투쟁'을 선언하고 나섰다.

그러나 속내를 드려다 보면 말이 야3당이지 실제로는 야5당이라야 맞을 것 같다.

먼저, 광우병괴담으로 <반미/반정부 투쟁>의 기선을 잡은 일심회간첩단소굴 민노당에 전교조가 동원한 코흘리개 초중등학생 등 뒤에 숨어서 판세를 관망하던 손학규의 '도로 열린당'이 가세한데 이어서 미선효선 촛불집회 불청객 경력에 빛나는 이회창의 짝퉁보수 선진당이 합류하면서 <野3당 共鬪>의 깃발을 올렸다.

그런데 이합집산 끝에 '민주당'으로 위장개업 한 '도로 열린당'이야 그렇다 치자. 민노당에는 곁가지인 진보신당이 함께 할 것이며 위장 침투한 국가보안법철폐주동자 이상민을 연결고리로 일심회간첩단 소굴 민노당과 연대한 짝퉁보수 자유선진당에는 '국회가는 버스'를 함께 탔다는 문국현의 창조한국당이 묻어들게 돼 있다.

그렇다면, 이번 미/친/소 투쟁에는 야 5당이 총 합세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한마디로 미친소 구호에 놀아나고 있는 '野3黨'이 아니라 '野5黨'이라야 맞고 반미 반정부 투쟁 공동전선을 펼친 '野同黨 '이라고 부르는 게 어떨까 한다.

민주당 간판으로 위장 개업한 '도로 열린당' 원내대표 원혜영은 '국민저항권' 운운하고 당대표 손학규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비겁하게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뒤에 숨어 있다"고 비난했는가 하면 짝퉁보수 선진당 이회창은 "내각총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국민저항권도 재협상관철도 내각총사퇴도....

그런데 도로열린당 '패거리'에게 묻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집권 5년 간 미국과 쇠고기 협상을 벌여오면서《국민의 생명과 식품안전》을 위해 무엇을 했기에 정권을 인수한지 석 달도 안 된 이명박이 '독박'을 쓰게 만들었는가? 퍼주기 깽판정치 5년이 국민들에게는 50년보다 더 지겨웠다는 사실이 '민주당'이라는 위장간판 하나로 다 덮을 수 있다고 믿는가?

손학규 말대로 '6.3 동지회 이명박 兄'이 농림수산식품부장관 등 뒤에 숨을 만큼 비겁했다고 치자. 그런 손학규는 전교조가 코흘리개 초중등학생 등을 떠밀어 심야 촛불광란에 내몰 때 어린 학생을 불법과 폭력부터 가르치는 "이것만은 아니다"라고 바른말 한마디 쯤 했어야 옳다. 대정부투쟁 사태 진전에 쾌재를 불렀다면 비겁한 정도를 넘어서 음흉한 게 아닌가?

이회창씨, 당신 보수가 맞소? 2002년 미군장갑차 교통사고사망 미선효순 반미촛불시위에 나갔다가 노사모 한총련에게 덜미 잡혀 쫓겨나던 기억을 잊지 않았다면 김정일 기획, 민노당 연출, 민노총 전교조 진보연합 주연, 미/친/소 촛불시위에 얼굴을 내 밀 수 있단 말이오?

빛 좋은 개살구라고 아무리 '자유+선진'당이라 해도 국가보안법폐지에 목을 매던 열린당 이상민을 영입할 때 짝퉁보수임을 알고도 남았지만 이회창당이 문국현과 공조를 하고 민노당과 합세하여 내각총사퇴 주장을 들고 나오는 것으로 너무나 빨리 '정체'를 들어낸 것 같다.

김정일을 위한 김정일에 의한 김정일의 반미

개가 사람을 물면 개가 아니라 개 주인이 책임을 져야 하듯 민노총, 전교조, 한총련, 김정일 맹종세력이 날뛰면 김정일과 함께 쓸어버려야 한다.

김정일을 盲從토록 세뇌된 친북 반역세력은 2006년 신년사에서 김정일이 하달한 '반 보수 진보대연합' 지령과 2007년 신년사에서《대통령선거》를 계기로 매국적인 친미반동 보수세력을 결정적으로 매장하기 위한 투쟁을 벌이라고 한《지령수행》을 위해 2007년 1월에 착수하여 대선일 3개월 앞둔 2007년 9월 16일 <진보연대>를 출범 시켰다.

소위 '진보연대'라는 단체는 전국(赤色)연합 오종렬, (人民)민중연대 정광훈, (赤化)통일연대 한상렬 등 골수 친북반역자들이 민노당, 전농, 전국빈민연합, 전국여성연합 등 극렬 폭력세력과 '친북반미반보수투쟁 연합전선' 구축을 위해 헤쳐모여 한 것에 불과 하다.

반 한미FTA 투쟁의 선동구호에 불과한 '美/親/소'가 이명박 정부의 어설픈 쇠고기협상을 계기로 '광우병공포 괴담'을 타고 대규모 촛불집회로 확산되자 김정일은 기다렸다는 듯이 "민중이 만들어 준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노골적인《반미반정부투쟁지령》을 하달하기에 이르렀다.

김정일의 지령을 절대로 거역할 수 없는 민노당과 진보연대, 6.15공동위 등 친북 반역세력은 평소 학습하고 세뇌된 노예군단처럼 '청와대로 돌격 앞으로'를 외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상황에 따라서 때에 따라서《진보연대》로 《FTA범국본》으로 변신해가면서《정책반대시위연대》라는 가면과《광우병 국민감시단》이라는 탈을 쓰고 국민 앞에 나서서 ML殘黨 특유의 <폭력노선>과 <군중노선>에 입각하여 전국 동시다발적 폭동반란으로 6.15를 정점으로 '제2의 5.18'을 획책하고 있다.

의회주의와 폭력노선 중 택일해야

일심회 간첩단 소굴 민노당은 '노동당'의 군중노선과 폭력노선을 답습하고 있는 민주주의 파괴 세력임으로 마땅히 해산돼야 한다. 김정일에게 '무조건 퍼주자'는 대북뇌물사건 주범 김대중과 인민재판장 사위 노무현의 깽판정치 잔당인 도로민주당은 폭력노선과 의회주의 중 택일해야 할 것이다.

특히 보수를 팔아 원내 제3당이 된 이회창의 자유선진당은 자당의 색깔과 정체를 분명히 해야 한다. 재야 친북세력의 희망 이라던 문국현과 합작은 의회로 가기 위한 합승행위라고 양해 할지라도 민노당, 민노총, 전교조, 한총련, '진보연합' 등 골수 친북반역 폭력세력 과 '반미 반정부투쟁 공동전선' 가세는 이해 할 수도 용납할 수도 없다.

비열한 한나라당과 '애국 보수' 장사꾼들

국내에는 경쟁자가 없다며 '勝者獨食' 자충수로 화합과 단결을 스스로 망친 오만을 버리고 일방주의 독선을 일삼아 민심이반과 국정혼란을 초래한 장본인인 이명박부터 변해야 한다.

대선과 총선에서 연승을 했다고 기고만장하여 오만의 극치를 달리는 한나라당 지도부와 당직자 그리고 親李 완장을 차고 점령군 행세를 해가며 이명박 망치기에 몰입 하고 있는 '친이 族'들, 촛불이 겁나고 민노당 강기갑 위세에 기가 질려 쥐구멍이라도 찾고 있는가? 더럽고 비열한 기회주의 작태에 욕설보다 구역질이 먼저 나온다.

더구나 "대통령이란 자리는 '윤리선생'이나 부처님 예수님을 뽑는 게 아니다" 라고 하면서 "가난한자 보다 부자가 더 도덕적이며 가난한 자는 폐만 끼친다"는 궤변으로 도덕성 논란과 땅 투기 의혹에 맞불질을 해대던 K모, C모, K모, J모 등 그 많은 애국 목사와 C모, L모, Y모, J모, K모 교수 등 보수 논객(?)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이념보다 경제가 우선이라고 합창을 해 대던 조중동과 A.B.C.D 인터넷 신문들 지금은 왜 꿀 먹은 벙어리인가? 지금이 바로 친북반역세력의 역습에 맞서 싸워야 할 때가 아닌가? 그러나 애석하게도 이명박 정부를 위해 몸 바쳐 싸워 줄 '보수'는 애당초 존재하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J모란 자는 무명 네티즌이 댓글 몇 자 적었다고 명예훼손 고소 질을 해대고 이명박 검찰은 2004년 10월 4일 30만 애국시민과 함께 국가보안법사수대회를 평화적으로 개최한 보수우익인사에게 훈장은 못 줄망정 공무집행방해와 집시법위반 올가미를 씌워 중형으로 다스렸다. 이제 이명박 정부를 위해 누가 발 벗고 나서 피 흘려가며 싸워 주겠는가?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사수해야 한다

그래도 친북반역세력의 끊임없는 도발과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낸 보수우익 투사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들은 이명박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서 "미워도 다시 한 번"을 곱씹으며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체제 사수에 나서야만 한다. 전교조가 등 떼밀어 내 보낸 코흘리개 초중등학생 촛불로 대한민국을 불태워 버릴 수는 없다.

김정일을 맹종하는 골수 친북반역세력의 반미/반정부 통일전선을 구축한 민노당 해산, 폭력투쟁에 동조 영합한 도로민주당 타도, 무늬만 보수 자유선진당 응징을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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