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과테말라는 2023년 3월 “대만 친화적 국가들”의 고위 관리들을 위한 정상회담을 개최할 계획이며,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참석하기를 희망한다고 19일 타이페이 주재 과테말라 대사가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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