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도 그렇고 행동도 그렇다
^^^▲ 영화배우 최민수^^^ | ||
또 그 자식은 툭하면 엉뚱황당 짓을 일삼더니
이번에는 꾸짖는 노인을 짚 차에 매달았다.
“지 자신을 지가 용서 못하니 용서를 말아 달라”
“팍 죽고싶다”...
목구멍 기어 넘어오는 소리만 터프하고 시건방 뿐,
주절대는 변명에 진심이라고는 눈곱도 없어 뵌다.
애시당초 법은 요런 패륜아 때매 생긴 것.
뭔 정상이 참작되어 불구속입건인가?
당장 구속하여 못된 망나니짓을 고쳐주고
그 배우가 원했던 이민수속을 밟아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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