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오곡밥 한 밥통 가득히 해 놨습니다.
전두환은 맛있는 오곡밥을 본인만 실컷 먹었습니다.
노태우는 친구가 먹다 남은 밥을 물에 태워 말아 먹었습니다. 별명은 물태우.
김영삼은 누룽지 긁다가 밥통에 학실하게 구멍을 냈습니다.
김대중은 공천자금, 대북자금으로 배불리 먹고, 남은 돈으로 노벨상도 사고 전기밥통도 샀습니다.
노무현은 220볼트 밥통을 놈현스럽게도 386코드에 꽂아 몽땅 태워버렸습니다.
이명박은 어느 강물에 띄워도 가라앉지 않을 초대형 밥통을 만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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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라시는 분의 글이 보는 제가 다 부끄러워지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