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산림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산림을 물려주겠다는 의지와 사명감속에서 우선 국도1호선과 맞닿은 지역에서 실시한 나무심기 행사는 푸사리움 가지마름병 등으로 노쇠하고 목재가치가 떨어진 리기다 소나무를 벌채한 후 잣나무 대묘 등 경제성있는 수종으로 중점 식재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오는 4월 5일 제63회 식목일 전후로 240ha에 500천본의 나무심기와 내 나무 갖기운동을 전개하여 논산시 전역을 푸르고 아름다운 고장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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