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은 나의 위안
2. 야채 생각이 나면 라면에 파를 넣는다.
3, 고기가 먹고 싶으면 소고기라면을 끓인다.
4. 포도주 한잔에 라면국물이면 왠지 근사한 기분이 든다.
5. 영양가가 필요하면 계란을 푼다.
6. 매일 먹는 라면이 질릴 땐 커피 한 스푼.
7. 봉지라면 대신 컵라면이면 또 다른 별미다.
8. 담백한 맛이라면 수프를 빼면 된다.
9. 놈의 5년 동안 매일 한 끼는 생라면으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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