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시마의 날 제정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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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의 날 제정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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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독도를 넘보지마라

^^^▲ 독도수호시민단체들,일본대사관앞 다께시마의 날 철회 촉구^^^
일본 시마네(島根) 현이 2005년 조례로 제정한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이름)의 날’제정(2월 22일)3주년 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벌이는 가운데 활빈단-동해독도수호국민운동본부는 22일 오후 일본대사관앞에서 독도사수 결의 기습시위를 벌였다.

(성 명 서)

1.우리는 겉으로는 우호적인 교류를 표방하면서 이면에 한국의 역사를 왜곡 날조하고 독도의 이름마저 바꿔 일본영토로,우리바다 동해를 일본해(Sea ofJapan)로 억지주장하는 교활한 일본의 침탈 야욕 망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1.역사적,지리적, 국제법상 한국 영토가 엄연한 우리땅 독도에 대해 일본이 끈질긴 영유권 억지 주장,동해 명칭마저 국제분쟁화 하려는 일본의 음모 계략을 정부와 국민이 합심해 끝까지 제압할 것을 강력히 주장한다.

1.우리는 일본이 집요하고 끈질기게 독도영유권을 억지주장하는 것은 독도 인근에 매장되어 석유와 천연가스의 뒤를 이을 新에너지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메탄 하이드레이트 등 풍부한 해저자원확보 욕심때문임도 알고 있다.

1.우리는 "독도를 EEZ(배타적 경제수역)의 기점으로 삼아 日오키섬 사이에 한일 해양 경계선이 그어져 많은 양의 하이드레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외교통상부,해수부등 정부의 해양외교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 일본대사관 진입을 막으려는 경찰의 철통봉쇄^^^
^^^▲ 우리땅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바꿔 뺏으려는 영토침탈 만행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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