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태만
판사: “ 왜 이혼 하려하오?”
신부: “남편은 매일 밤 코를 곱니다”
판사: “결혼한 지 얼마 됐죠?”
신부: “100일 됐습니다”
판사는 이어 이쪽저쪽 서류를 뒤적이며 다음과 같은 판결을 내렸다.
판결요지
“이혼을 승인한다. 신랑은 아직 신혼이어서 코피를 엄청 쏟아야 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코를 골며 자는, 한심하고도 어처구니없는 행동 때문에 그러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