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유출사고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하였다.
"수 많은 지역민, 자원봉사자들의 피땀어린 방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음을 느꼈다"는 직원들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떠나올때는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특히 어린 자원봉사자들을 볼때 희망의 불씨가 살아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안동주 대전교도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랑과 나눔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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