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주최 "최고 경영자 연찬회"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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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주최 "최고 경영자 연찬회"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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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제, 아직 최고급 와인 터트릴 때 아니다 !

^^^▲ 배순훈 KAIST 부총장^^^
경총 주최 "최고 경영자 연찬회"가 서울 조선호텔에서 25일 마지막 날을 장식 했다.

이날 "배순훈 KAIST 부총장" 은 "IT's All Invented." (창조, 갈등해결, 그리고 FUN)이라는 주제 강연에서 "Big Think(큰 생각)"을 주문하며, 우리 경제가 시각의 경계선을 넓히고 디지틀 유목민으로써의 장점을 갖기를 주문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통일된 중국이 위협할 것이며 우리 경제의 창조는 큰 생각에서 발생할 것"이라며 건설, 조선, 해양 중공업, 철강에서 자동차까지, 반도체와 LCD , IT(이동전화와 pc)의 발전 과정, 우리나라 사람들의 문화적 정체성, 근면성, 이웃돕기, 끈질긴 창의성등의 장점을 언급했다.

또, 그는 "앞으로 동북아시아의 경제 중심은 우리 경제 현장의 근로자들이 만들것이지만, 우리 경제의 일본과 중국 사이의 샌드위치형 위치, 남북통일 문제, 교육의 치맛 바람등의 단점도 있지만, 우리만의 특수한 장점도 있다"며 특히 서울은 3천만의 메가시티라고 그 경제적 역동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린 측면"도 있어, "너 혼자 잘난척 하지마," 문화를 고치면 "끈질긴 창의성과 신명으로 우리 경제가 반드시 더 도약 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2002년 월드컵과 LPGA, 과학고 영재들의 우수성이 세계에 이미 입증 되었다며 잘나지 않았지만 평범하고 비범한 지도자, 희생정신의 애국심, 사회 정의의 자유주의 NGO, 교회 봉사자들이 우리 경제를 위해 도약의 불을 붙여 준다면 우리는 선진국으로 반드시 도약 할 것"이라고 강조 했다.

그런데 그는 이 자리에서 "이명박 당선인을 보건데, 6.3세대가 당시 왜 한,일 국교 정상화를 반대 했는지, 한일회담이 굴욕적이고, 과연 필요 없었던 것인지?" 아쉬운 점이 있다며 그때의 국교정상화가 외자를 유치해서 결국 오늘날 posco가 있지 않느냐며 반문을 했다.

그는 이어 일본과 중국 사이 우리 경제의 샌드위치 신세는 " 맛을 잘 보면, 샌드위치의 중간 고기 부분이 제일 맛이 있다"며 "우리 경제의 노사문제가 심각한데 근로자도 기업주도 모두가 자신이 사장인 마음으로 우리 경제 관계인들의 마음을 바꾸어 가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밝은 경영 마인드를 강조했다.

^^^▲ 도용환 (현)스테인베스트먼트 부회장^^^
이어 "M&A로 기업을 키운다" 는 주제 강연을 한 "도용환 (현)스테인베스트먼트 부회장"은 "돈은 왕이며, 돈이 말하고, 수익이 있으면 돈이 움직이고, 자본시장은 기업을 중심으로, 스스로 진화 발전 한다며 뛰어난 기업가(전문가)는 대접 받으며 시장을 리드 할 수 있고 약육강식의 시장에서는 승리가 모든 것"이라고 "애써 돈의 특성을 감추지 말아야 자본 시장이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자본시장과 대체투자, 시장의 형성에 관해서 저금리가 지속되고 private equity(pe);(비공개 거래를 통해 자본이득을 추구하는 펀드)및 해외 투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상장주식과 채권으로 이루어진 <전통적 투자>가 private equity와 헤지펀드 및 부동산으로 이루어진 <대체투자>와 함께 총체적으로 <투자자산(Asset class)>을 이룬다며 전통적 투자가 저금리로 대체투자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경제와 금융산업에 있어 "현재, 우리 경제가 제조업의 경쟁력에 한계를 보이고 자본 수출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Asia형 금융자본 모델이 대두된다"며 증권사들의 IB화와 PEF의 대거 출현을 예고했다.

그는 "현재, 벤쳐 생태계의 순환구조가 정상적인 작동이 안된다며 그 이유는 기관 투자가들이 시장 중심적 운용의 어려움을 겪고 있고 경험이 부족해 전문가 시스템의 정착이 요원하며 Ceo들의 단기교체, 책임과 성과의 불분명, 전문인력 채용의 어려움, 감독기관의 고의적 문책, 벤쳐투자에 있어 과거 실패의 지나친 경험적 위험성 인식등을 꼽았고 PE등 안전한 대체투자상품이 대거 출현해 땜질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벤쳐 투자에 매우 소극적이지만 바뀌어 가고는 있으나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밝혔다.

이어 "도 부회장"은 "벤쳐 캐피탈의 규모와 운용의 한계로써 규모의 경제가 제대로 실현되지 못했고 소액투자가 코스닥을 통한 회수에 의존하고만 있어 경영 안전성이 증권시장 상황에 좌우되어 벤쳐기업 지원 기능의 한계로 IPO한 벤쳐기업의 2차 성장동력이 부족하고 IPO후 2-3년이 지나면 대부분 성장이 정체된다"며 "벤쳐 생태계의 시행착오등의 악순환을 극복할 수 있는가?" 의 질문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지 못하면 장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다"고 일갈했다.

그는 벤쳐 자금의 선순환 구조로 "(BRAND(Reputation))가 (FUNDING)에게 진정한 신뢰를 주고 (FUNDING)은 (MAN POWER와 운용시스템)에게 최고의 인재를 투입하고 (MAN POWER와 운용시스템)은 (BRAND(Reputation))에게 Performance를 줄수 있어야 "벤쳐 자금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 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진정한 프로 마인드와 투명한 경영이 전제 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고 말을 이었다.

^^^▲ 브랜드 디자인의 성공대가 :크로스포인트 대표 손혜원씨^^^
"브랜드와 디자인의 힘"을 주제 강연한 "크로스포인트 대표 손혜원씨"는 좋은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으로 "브랜드의 본질 찾기"를 강조 했으며 "진로를 참이슬로" "즉, 생산자의 구태의연한 언어를 소비자 언어로 바꾸어 대성공을 했다" 며 브랜드와 디자인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 공기청정기 회사 "청풍"의 저가 제품을 "없을 무(無), 티끌 구(垢)" 의 "청풍무구"로 바꾸어 브랜드의 본질을 다시 보고, 이에 근거한 새이름을 창출, 대박을 터뜨린 사례들을 소개했고, 브랜드의 차별화, 기존 시장이 있는데도 일등 브랜드를 만드는 비법을 소개했다.

그녀는 "성공하는 브랜드는 자기회사, 우리밖에 못쓰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좋은 디자인이란? "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돈을 벌어다 주는 디자인"이라고 자신의 대박 비법을 소개 했다. 이를 위해서는 "제품의 컨셉이 보이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이어 제품력이나 서비스의 개선 보다는 브랜딩과 디자인을 통한 업그레이드 방법이 "브랜드 업그레이드"인데 이는 "본질을 뿌리로 하여 업그레이드된 아이덴티티는 더욱 강해질 수 밖에 없다"며 대성공의 예로 자신의 현대 아파트 작품 "Hillstate"를 소개 했다.

^^^▲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상임 부회장^^^
"2008년 노사관계 전망" 이라는 주제를 강연한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상임 부회장"은 매우 겸손하면서도 그 내용은 연찬회 강연 중 가장 무게가 있고 진솔해 청중들이 매우 심각하면서도 뜻있게 경청했다.

그는 "새정부의 노동정책과 새로운 노사정 관계" , "산업현장의 법적용 문제와 법제도, 쟁점사항, 논의재개" , " 양대노총, 분리와 경쟁구도에 따른 노사관계 지형변화" , "2008년 임단협의 주요 테마인 고용" , "산별교섭 참여를 둘러싼 노사갈등 가중 현상"등을 언급하였으며 현재, 대학 강연중 느낀 것은 재작년부터 젊은 층이 상당히 "보수화 되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그의 강연 중 매우 중요한 점은 "(*이명박 정권이 한국노총과 정책 연대를 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경영계를 위한 법제도 개선은 쉽지가 않을 것" 이라고 말한 점이며, "노조의 불법 파업 만이라도 법 제도로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을 이었다.

그는 "노동계의 움직임은 한국노총과 한나라당의 정책연대로 인해 연대의 댓가로 노총이 지역구 의원이나 비례대표 자리를 한나라당에 보상 요구할 가능성이 매우 크며, 그것이 안되더라도 "전임자 임금문제를 풀어 달라"고 강력 요구할 것이며, 노조재단위원회를 만들 수도 있다"고 경영계에 주의를 상기시켰다.

김 부회장은 "민주노동당을 배경으로 한 민주노총은 NL, PD파의 조율과 분열이 관건인데, 이들은 투쟁의 수단은 다를지라도 목표는 같다"며 주의를 환기시켰고, "노조 주요 인력들이 민노당에서 사회당으로 이동중"이라고 밝혔는데 "기업경영에 엄청난 피해를 주는 좌파는 경영계를 4월 총선까지 탐색전으로, 6월달 공공부문에서 투쟁의 불을 붙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는 기자의 관찰과 동일했다.

그는 "향후, 임금이 올라간다는 것은 중소기업 근로자 임금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대기업 주도로 올라가기 때문에 노동자 입장에서 노조가 기업별 노조 조직을 산별노조 조직으로 바꾸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노동자 입장에서 진정한 노동자를 위한 순수 임금인상율 투쟁보다 "기업 생산성이 없는 고용연장의 방향으로 가는 것"이며 이는 기업 경영에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어 기업 입장에서는 "배보다 배꼽이 더크다는 것"을 뜻하는데 경영계의 대비책을 주문했다.

그는 이어 "노조가 산별노조로 가더라도 기업경영에 보탬이 된다면 경영계도 도울 수 있지만 노조가 그런 효과를 보여주지 않는한 올해도 산별노조가 기업경영에 엄청난 문제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경영계는 "한국노총과 정책연대한 새정부에 법,제도개선은 별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그는 밝혔고 경영계가 우리 경제를 먹여 살려야 하는데 "기업이윤을 위한 법제도 개선에 관심이 없는 경영 환경을 매우 걱정했으며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경영계의 끊임없는 자기 혁신과 투명, 正道경영 밖에 없는 점이 새정권으로 바뀌었지만 매우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과연, 투명, 正道경영만으로 우리의 글로벌 환경의 높은 파고를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인가?

^^^^^^▲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상임 부회장^^^^^^
이어서 좌승희 경기개발연구원장의 사회로 금융부분의 조원동 재정경제부 차관보, 증권 부분에 김영익 하나대투증권 부사장, 부동산 부분에 왕세종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정책 연구실장, 유가, 에너지 부분에 고정식 산업자원부 에너지 정책본부 본부장의 '2008년 한국경제 펀드멘털을 전망한다' 라는 토론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한국경제는 연평균 8%가 넘는 성장(한강의 기적)을 이룬 후, 민주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성장추세의 지속 하락을 경험하고 있고, 그 이유는 지난 십여년 간의 좌파성 경제정책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향후 한국경제의 진로를 묻는 질문에 "성장 잠재력이 3-4%대라는 답변"이 나왔다.

"현재, 경제성장 4-5%는 부동산 과열, 과잉 유동성의 영향으로 약간의 거품이 아니냐?" 는 질문과 "향후 우리 경제 어디로 갈 것인가?" , "30년 주기를 따라 10여년 더 하락할 것인가?" 아니면 "이명박 새정권의 개혁으로 서서히 우리 경제가 회복할 것인가?" 등의 질문이 나왔고,

김 부사장은 "세계경제가 4%대의 높은 성장(1980년 이후 평균 3.5%)을 지속했으나 미국의 경제성장 둔화, 중국, 인도등의 고성장, 일본경제의 장기 디플레이션 탈피등이 우리 경제에 영향을 줄것"이라고 말을 이었다. 그는 이어 "국내경제가 내수와 수출이 같이 증가하면서 우리 경제가 2008년 4.8%대의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장기적으로는 4.5% + - 안정 성장 국면에 돌입할 것"이라고 했는데," 이는 1980년대 일본의 현상과 유사하며 저성장과 주가 상승이 예상 된다"고 말을 이었다. (2009년, 코스피 3000 예상)

"자산가격 전망은 *채권 수익율로 볼때, 국고채 수익율이 2008년에는 연평균 5.5% 중장기적으로는 적정수준 (6.5%)로 가는 과정이며, 주가는 중장기 상승 추세가 지속되어 2008년 코스피 최고치 2500이상이 내다 보인다"고 말했다. "주택가격은 완만한 상승세가 전망되며 세계경제의 구도 변화가 미국에서 아시아로 이동중"이라고 밝혔다.

"왕세종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정책 연구실장"은 2008년 주택 부동산 경기전망이 "전반적으로 상승세가 둔화되며 서울, 용산, 인천등 수도권 지역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율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도권 소형및 중저가 주택가격이 강세, 대형및 고가주택 가격이 약세, 매매가격이 전세가격보다 큰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으며 "(종합부동산세, 대출규제및 금리상승등으로 고가주택에 대한 수요감소) VS (강남권 대규모 재건축 단기공사 완료후 입주시작)으로 고가 아파트의 공급이 증가 한다"고 말했다.

"경기적 측면 보다는 정책적 요인에 의한 수요 감소세에 이를 것이며 정책적 요인에 의한 일시적인 과잉공급(분양), 대규모 단지 입주시작으로 공급물량이 풍부해 질 것이며 분양가 상환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지방은 주택건설이 실질적으로 감소하며 수도권도 미분양 현상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효과에 의한 일반경기와 부동산 경기의 디커플링(decoupling)현상이 발생할 것이며 경제성장율이 상향 전망되나 부동산 수요 회복에는 영향을 못미칠 것으로 보아 정책변화 가능성은 높으나 가시화 되기는 매우 어려운 점들이 많다"고 그는 보았다.

그의 발언중 매우 주목할 점은 "새정부가 잘못된 비판에 근거한 잘못된 대책을 세울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었다.

"고정식 산업자원부 에너지 정책본부 본부장"은 "우리 경제의 석유 의존도가 1차 오일 쇼크때와는 다르다며 1차 오일 쇼크 당시는 석유값이 오르면 전기요금, 물가가 덩달아 올랐으나 현재는 에너지 경제 섹터가 달라서 석유값이 올라도 전기요금이나 물가는 안정을 잡을 수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산업원료로 석유가 쓰여 값이 오르면 우리 수출 제품의 생산 비용이 오른다"고 걱정을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 경제가 고유가 충격으로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오히려 괜찮은 부분도 있다며 너무 놀래지 말고 기업 구조가 안정적이기에 충분히 대비만 한다면 별 걱정이 없다"고 자위했다.

"조원동 재정경제부 차관보" 는 "우리 경제 성장 4.8%가 고정적이지는 않지만 금융구조, 규제완화로 더 좋아질수도 있다"고 말했는데 "외국자본이 많이 빠져 나갔다"고 걱정했다.

그는 "금융자율화 문제는 금산분리로 이어지고 이는 산업은행 민영화추진으로 이어질 것이며 선진 외국의 경우, 산업자본이 금융자본을 지배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며 따가운 정부 감시를 역설했다.

그러나 기자의 눈에는 조차관보의 경우, 노무현 정권의 핵심 브레인이라 이제 그의 입김의 힘이 미약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조차관보의 갖가지 참여정부의 경제실책들을 변명하는 장황한 설명에 참석자들이 다소 짜증스러워 하기도 했다.

이에 좌승희 사회자의 "가격이 올라도 규제를 풀어야 한다."라는 대응논리가 힘이 실렸고 질책성 답변이 이어졌다.

"앞으로의 에너지 정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라는 청중의 질문에 고정식 본부장은 "고효율 정책, 탄소친화정책을 추진할 것, 세계시장에서 비대칭 불공정규제는 부당하지만 공정한 규제는 받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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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 2008-01-25 23:28:18
뉴스타운 최고 !
가자 가자 가자마 !
고생한 아스팔트 동지들도 묵고 살아야 할 것 아이가?
돈이 있어야 운동도 한당게로....권기자 쪽.....이뻐 !

나도 묵자 2008-01-25 23:57:34
기사가 길어도 먹고 살아야 할 중요한 것 천지삐까리네여...
잘 보고 갑니다.........
역시 권기자

이기자 2008-01-25 23:58:12
된다
하문 된다
화기팅 !


익명 2008-01-26 00:00:08
와 기사 장난 아이다.
기자도 역시 공부해야

이기사는 앞으로 기사들의 모범 택스트같다.
조중동 볼기 없어
인터넷 시대다

프로로 가자 프로로 화이팅
앞으로 인터넷이 신문 방송 다 잡아먹을 것이야...

기사질 좋고.....

어메 친구야 2008-01-26 00:02:55
언제나 솔선수범이네여 권 기자님. 역시 ^*^
인터넷 시대 기자들 진짜 공부안하면 망한데이.....
얼매든지 전문기사 쓸 수 있잖여... 박수....
아스팔트에서도 모범, 공부도 모범.
혈서쓰는 정신인디 언넘이 따라갈겨?

멋있다 기사 성실허구....하하 ....수고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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