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 새해 신당을 향한 첫걸음 "국민과 함께"
스크롤 이동 상태바
昌, 새해 신당을 향한 첫걸음 "국민과 함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회창 전총재측 국중당 심 대표측 한마음 단합하다

^^^▲ 이회창 전총재 국중당 심대표 현충사참배이회창 전총재측 관계자 들과 국중당직원 관계자들이 현충원을 방문하다
ⓒ 뉴스타운 문상혁^^^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와 심대평 국민중심당 대표가 1일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이날 이회창 전 총재측과 국중당 직원 및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인사를 나눈후 참배에 동참했다.

^^^▲ 현충원 참배현충원을 참배하며 호국영령과 애국선열들에 대해 묵념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문상혁^^^
현충원 참배는 엄숙하고 숭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는 이루어 졌다.

^^^▲ 이제부터 시작이다참배 행사를 마친후 굳은 의지로 이동하고 있다
ⓒ 뉴스타운 문상혁^^^
1일 현충원 행사를 마친후 모든 관계자들이 이회창 전 총재와 함께 당사로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 국중당 시무식 모습국중당 시무식에 이회창 전총재가 참석하여 뜻을 같이 하다
ⓒ 뉴스타운 문상혁^^^
이회창 전 총재는 1일 오전 현충사 참배와 단암빌딩 당사 행사가 끝난후 국중당 당사를 방문하여 국중당 관계자들과 함께 시무식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