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중심당은 이번 동의안의 통과를 적극 환영한다.
우리는 이라크 파병연장을 당략이나 정략이 아닌 국익차원에서 고려해야 한다고 줄곧 강조해 왔다.
따라서 이번 파병연장이 한미동맹을 더욱 견고히 하고, 이라크 전후 복구사업 참여와 에너지 확보 등 경제협력을 확대하며, 이라크 주민들을 포함한 국제사회에서 국위를 선양하고 국격(國格)을 고양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2007. 12. 28.
국민중심당 대변인 류 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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