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부터 꾸준히 중국시장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여온 대양이앤씨(중국법인명:學樂先상업유한공사)는 성탄절인 25일 중국 북경 사범대학교 국제교류센타 3층에서 중국 북경에서 북경사범대학교와 발행부수 9백만부를 자랑하는 아시아최대규모 잡지사인 “讀者”社와 함께 3社 공동으로 중국시장개척 합의문에 정식서명을 하고, 본격적으로 중국내 공동판매를 시작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중국 국가의 특성상 중국 국립대학교와 중국 국가소유 언론단체가 한국기업체와 공동으로 시장개척을 선언했다는 사실은 법과 절차가 까다로운 중국에서 드문 예로 시장확대에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다고 볼 수 있다.
중국내 엠씨스퀘어 판매를 주도할 아시아 최대 잡지사인 '讀者'는 중국내 내년도 엠씨스퀘어 판매가 최소한 150억원-200억원의 매출은 무난히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특히 '讀者'社는 중국정부기관에서 공식으로 발행하고 있으며, 매주 1회씩 발행부수 9백만부를 자랑하고, 중국내 모든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구독을 해야하는 필독잡지이다.
향후 중국내 엠씨스퀘어 판매는 '讀者' 잡지사에서 주간하여 중국 전역에 유통시킬 예정이다.
현재 중국은 전쟁을 방불할만큼 치열한 대학입시제도로 인해 학업에 대한 압박감으로 자살하는 학생들이 급증하고, 우울증환자가 속출하는 등 이로인한 가족해체와 막대한 국가 손실이 발생하고 있어 중국정부의 심각한 걱정꺼리로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의 스트레스해소와 심리적인 안정을 주기위해 18년간 전세계 각국 대학교와 연구기관에서 그 효능이 검증된 '엠씨스퀘어'가 그 해결책으로 급부상하게 된 것이다.
작년 미국 토마스 제퍼슨 의과대학교에서 집중력향상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는 발표와 함께, 금년 10월 '엠씨스퀘어' 미국특허출원에 이어, 미국 CNN-TV, CNBC-TV 보도와 최근 “동양에서온 신비한 스트레스 해소기기-엠씨스퀘어”를 미국 전역에 특집으로 방영한 미국 ABC-TV보도등이 중국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날 전격 합의한 내용은 북경 사범대학교 심리센타와 學樂先상업유한공사(대양이앤씨 중국법인명),아시아최대잡지사인 '讀者'는 3社 공동으로 엠씨스퀘어를 연구하고,중국 내 공동판매를 하며, 북경 사범대학교내 초.중.고등학교에 엠씨스퀘어를 의무 설치하여 1개월간 사용한 결과와 함께 북경 사범대 심리센타 공인 인증서를 발행하기로 하였다.
중국국가기관에서 발행하는 공인인증서는 중국내 판매에 엄청난 효력을 발휘한다.
북경에서 합의문 서명행사에 참석한 대양이앤씨 대표 임영현 사장은 “3년전부터 만리장성을 넘어 중국전역에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하늘이 도와주신 것같다”며,“국내에서 120만대이상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엠씨스퀘어가 엄청난 잠재력과 시장을 가진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가 와서 너무나 기쁘다. 향후 더욱 치밀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전략으로 매출신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극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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