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B, 산자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FCB, 산자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 보도국
  • 승인 2007.12.2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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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치료제 출시 목표

줄기세포 전문연구기업 에프씨비파미셀(주)는 자사가 개발중인 ‘줄기세포이용 급성심근경색증 치료제’가 산자부의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산업자원부가 수출촉진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3년이내에 세계시장 점유율이 1-5위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는 상품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해 기술개발부터 해외 마케팅, 홍보까지 일괄 지원한다.

급성심근경색증 치료제는 2006년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상업화 임상(II/III 상)시험을 승인받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등 3개 기관에서 무작위 배정 치료적 확증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품목이다.

회사는 2009년 치료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럽시장 진출을 위하여 독일 베를린 인근의 Dreilinden에 GMP 생산시설을 확보하고 있다.

급성심근경색증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흔한 사망원인으로 급성기 이후 내과적 약물 치료 외에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실정이며, 이러한 약물치료법 또한 그 한계가 있어 평생 투약을 해야 하고 일부환자는 심각한 심부전증에 빠지게 된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FCB파미셀은 이미 상업화임상단계에 진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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