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디네트웍스, 900억원 투자 유치
씨디네트웍스, 900억원 투자 유치
  • 보도국
  • 승인 2007.12.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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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인베스트먼트, 신한 프라이빗에쿼터등으로부터 투자 유치

글로벌 CDN 전문 기업이며 아시아 CDN 시장 1위 업체인 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가 미국 벤처 캐피털인 오크 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Oak Investment Partners)와 신한금융지주회사의 자회사로 신한금융그룹 및 국민연금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고 있는 신한 프라이빗에쿼티, 미국 투자 은행인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Goldman Sachs International) 등 세계적인 3개 금융 기업으로부터 약 9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씨디네트웍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콘텐츠 전송 가속화, 디지털 미디어 다운로드, 비디오 스트리밍 등 CDN 서비스 전 분야에 걸쳐 고객이 급증하고 있는 데 따라 신규 투자 자금을 세계 시장으로의 확대 진출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씨디네트웍스는 보통주 5,285,034주를 주당 17,000원에 추가 발행할 예정이며, 오크 인베스트먼트파트너와 신한 프라이빗에쿼티, 골드만삭스 인터네셔널이 각각 2,348,904주, 1,761,678 주, 1,174,452주를 배정받게 된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의 전량은 1년간 보호예수 되어 매각이 제한된다.

오크 인베스트먼트파트너의 이프티 아메드(Ifty Ahmed) 제너럴 파트너는 “지금까지 글로벌 CDN 분야에 성공적으로 투자해 온 경험으로 미루어 이번에 씨디네트웍스와 파트너가 될 수 있었던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씨디네트웍스는 아시아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확신한다”며 “씨디네트웍스는 뛰어난 기술력과 서비스 리더쉽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투자에 대한 이익 창출까지 고려한 뛰어난 경영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회사 가치에 대해 깊이 신뢰하고 있다”고 밝혔다.

씨디네트웍스 고사무열 사장은 “이번 투자는 씨디네트웍스가 CDN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서 보유한 탁월한 기술력과 탄탄히 다져 온 회사와 서비스에 대한 신뢰에 따른 것”이라며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씨디네트웍스는 아시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보다 강화하고 미국, 유럽을 비롯한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당사는 계속해서 확고한 신념과 전략을 가지고 성장해 나갈 것이며 주주와 고객을 위한 장기적인 가치 창출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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