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硏, 세포신호전달 시스템의 감지 기술 개발
생명硏, 세포신호전달 시스템의 감지 기술 개발
  • 보도국
  • 승인 2007.12.19 15: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포신호전달 단백질군 전체의 변화동향 감지 기술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硏, 원장 이상기) 단백체시스템연구단 류성언, 정대균 연구팀은 18일(화) 오전 11시, 생명硏 접견실에서 “과학기술부의 기본사업과 21세기 프론티어 프로테오믹스이용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인간 탈인산화 효소군 단백질 항원-항체 및 응용기술』을 개발하여 항체 진단개발 전문벤처기업인 (주)에이비프런티어(대표 이종서)에 기술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인산화 세포신호전달의 대표적 단백질인 탈인산화효소 단백질 80여종의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이중 26종에 대해서는 이들을 감지할 수 있는 항체를 개발하였다. 이는 인체에 있는 전체 107종의 탈인산화 효소의 대부분에 해당하는 것이다.

생명硏 단백체시스템연구단장 류성언 박사는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바탕으로 암, 뇌졸중 등 난치병 뿐 아니라 인간의 모든 질병상태를 감지하여 조기에 진단하거나 치료예후를 검사하기 위한 바이오마커 및 진단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한 항원·항체 생산 및 응용기술에 대해 국내·외 특허를 출원했으며, 선급실시료 1억원 및 총매출액의 5%의 경상실시료등 포함 총액 6억원을 지급하는 조건이다.

이번에 기술실시계약을 체결할 (주)에이비프런티어(대표 이종서)는 항체신약 전문기업으로서 인간질병 관련 항체 및 이를 이용한 진단/치료제 개발을 전문으로 하여, 전체 인간단백질에 대한 항체를 개발하는 글로벌프로젝트에 단독으로 항체를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외 라이센싱 및 제품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